응답하라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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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7니뮤ㅠㅠ

누누이 말하지만 난 갓정봉 보는 맛에 응팔을 본다... 내가 영원히 이루지 못할 만남을 그는 이뤘구나 싶었다89년에 헤어졌으니 5년만에 만난 셈인데 그 설렘 그대로라는 느낌이었다 우주여행->부루마불 촉.장미옥의 마음을 여는 황금열쇠를 가진 남자 갓정봉... 한편 정환이는 진지한 분위기로 고백...했지만덕선이는 계속 문만 바라보면서 완전히 택이에게 넘어간 듯...형제의 운명은 이렇게 갈렸구나 싶었다. 사랑으로서 이상은 김정봉이지만 현실은 김정환...우연한 기회를 놓치지 않은 JB7, 기회임을 알았지만 그냥 지나치는 야정팔...결국 야갤러의 운명은 자초한 블론세이브라는 사실을 보여주는구나.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그래서 이상과 현실.이상주의자

베스킨라빈스 '88

또 한 화의 응팔이 끝났고 어느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시간은 흘러 94년으로까지 이어졌고쌍문동 아이들은 모두가 각자의 길로 갔다 하지만 그 전에 짚고 싶은 부분이 있다이 글 제목이 왜 아이스크림 가게일까1월 8일자 응팔을 보면서 느낀 점이바로 이 드라마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드라마라는 것이었다 한시간 반을 넘는 러닝타임 안에는 연애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학업과 진로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누군가의 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 이 모든 것들이 매 회마다 담겨있는 이야기이다.작금의 드라마들이 연애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음을 생각하면그에 비해 훨씬 많은 시청자층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그러니까, 나같이 사랑타령하는 드라마 안보는 사람도 본다고. 오늘 응팔은 두 커플이나 깨먹고 끝이 났다.보아하

2015년 영화일기-12월(러브 앤 머시~응답하라1988)

2015년 영화일기-12월(러브 앤 머시~응답하라1988)

2015년 12월 이렇게 또 한 해의 마지막 달까지 다 흘러갔다. 유난히 외부적 상황에 의해 아프고 힘들었던 해였고, 그만큼 평온을 위해 나름대로 애를 써 결과적으로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가 되기도 했다. 다만 과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불안정한 수입으로 소비면에서 살짝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한다. 그래도 또 일이 생기겠지 해야지... 아무튼 아쉽고 속상한 일들은 늘 생기는 것이니 이제 다시 새해를 또 살아가는 수 밖에...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애니메이션 그리고 다시 정기적으로 읽고 있는 책들을 새해에도 벗삼아 내 쓸쓸하고 고독한 인생길을 또 걸으려 한다. 다들 고생 많았어요. 안녕 2015년~ (영화관 * 7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27편)(1년 결산영화관 * 62편 + 나머지 208편 = 총

응답하라 대졸백수

요즘 응답하라1988을 열심히 보고 있다.평소 TV도 잘 안보고 게임이나 하고 애니나 보던 내게는 파격적인 행보인 셈인데그렇게 된 이유에는 혜리나 박보검 등도 있고, 전반적인 코드도 내가 관심있게 보는 '두번째 쌍팔년도'인지라... 뭐 아무튼 그런 이유로 한참 보고 있는데, 내가 호감을 느끼는 캐릭터는덕선, 택, 정봉, 동룡이다.덕선이나 택이는 그냥 혜리랑 박보검이 이쁘게 생겨서 그런거긴 한데나머지 둘은 뭐 잘생겼다거나 그런 쪽보다는 캐릭터 자체에 호감이 간다.특히 정봉이를 보면서 나는 그런 걸 많이 느낀다. #1. 김정봉 비록 6수를 실패하면서 7수가 확정되긴 했지만영화나 소설의 대사 한 구절을 읊으며 그가 던지는 대사는 전부 시가 된다.어제 에피에선 테이프가 늘어지자 냉동실에 넣어두면 원상복구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