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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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osts[응답하라 1988]
내가 응답하라 시리즈는 전혀 보고 싶지 않았는데, 1020 세대에게 워낙 신드롬이라서 어쩔 수 없이 챙겨보았다. 트렌드를 읽는 것 또한 업무소양을 높이는 일환이니까. 그동안 응답 시리즈는 대부분 남편찾기, 라는 목적을 향해서 움직였다고 하는데. 요번 응8도 같았다. 내 눈에는 처음부터 택이 밖에 안 보였고, 둘의 감정선만 스트레이트로 작동하는 게 선명하게 느껴졌는데, 많은 시청자들이 정팔과 덕선의 감정선만 보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츤데레와 짝사랑 감수성을 통해, 이룰 수 없는 연애관계에 동감하는 1020 아이들이 많아서일까. 이렇게 우리는 오늘도 전혀 실제로 도움 안 되는 연애스킬을 배운다. 연애를 하려면 친해져야 하고 단둘이 만나야 하고 표현을 솔직해야 해야 해. 타이밍도 잘 맞추어야 하고,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꽃청춘!!
22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관계자는 fn스타에 "응답하라 1988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푸켓 포상휴가 중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났다"고 밝혔다. 얘네들 영문 모른채 아프리카로 납치됐답니다.아 정말 나영석 피디.. 고마워요.........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쌍문동 아이들 리턴즈인데 완전체가 되지 못하고..이동휘가 빠져서 아쉽지만 ㅠ.ㅠ 동룡이 어딨니 내목소리 들리니 드라마 끝나자마자 관찰 예능이라니요 너무 좋다 증맬........게다가 아프리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광대 내려와. 이것이 바로 진정한 불금.. 오늘 맥주 1잔만 하고 일찌감치 귀가한 나에게 치얼스 따끈따끈한 gif,동반 입수하는 류준열 박보검, 푸켓

정팔이 남자어 공감
응답하라1988은 안봤지만 웬지 공감가는 영상 그렇게 교육받던 세대라 그럴까 ㅎㅎ 지랄하는거 좋아(?)하는거랑 이미연 드립ㅋㅋㅋㅋㅋ 근데 처음처럼 덕선이가 정팔어를 해석할 수 있음에도, 결국 마음을 알면서도 고르지 않았다는건 발암 ㅠㅠ 내 맘을 다 안다는 사람이 제일 복장터지게 하는 법이다보니... 모르고서 다 안다고 해도 속터지고 알고서 다 안다고 해도 알면서 그러는거라면, 그러다보니 날 다 안다고 했을 때 화가 날 수 밖에 없었던... 검색해보니 기사에서 아예 스토리를 다 알려주던 ㄷㄷ 어남택이라더니.....류준열이 너무 공감되서 ㅠㅠ 과연 다음 시리즈도 나올지~
응팔 다봤다.
누가 남편이 되건말건간에 상관은 없는데 이번만큼은 응사만큼 재밌진 않았던거 같넹.... 이야기 짜논것도 솔직히 초반엔 좀 재밌긴 했는데 후로 가면 갈수록 뭔가 좀 끼워맞추기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게 문제였더라... 결국은 안될안의 이야기로 처리되버린 정환이.. 정환이는 뭐하는지 결국 마지막에 현대이야기를 할땐 나오지도 않는거같고. 여러모로 재밌었지만 아쉬운이야기가 더 많았어서 그 부분의 재미가 급감했던 드라마였던것 같다.. 후..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