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다우니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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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심화되는 내부 갈등
※ 본 포스팅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는 히드라의 근거지를 섬멸하고 로키의 창을 확보합니다. 토니/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은 브루스/헐크(마크 러팔로 분)와 함께 동료들에 비밀로 한 채 지구를 지키는 울트론을 창조합니다. 하지만 자의식을 지닌 울트론은 지구의 평화가 인류와 어벤져스의 절멸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해 어벤져스를 공격합니다. 내부 갈등의 심화 마블 세계관의 슈퍼 히어로를 한데 모은 ‘어벤져스’의 후속편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가 울트론과 그의 인격을 지닌 무수한 로봇들과 싸우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토니가 울트론을 독단적으로 개발하게 된 계기는 ‘어벤져스’의 클라이맥스에 제시된 웜홀에서의 경험 때문입니다.
![[영화리뷰]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 - 기대만큼은 보여줄 헐리웃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4/24/e0041802_55392822a3ff6.jpg)
[영화리뷰]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 - 기대만큼은 보여줄 헐리웃 영화!
지금껏 개봉된 헐리웃 영화중에 이렇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떠뜰석한 어벤져스2. 개봉날에 맞춰 휴가를 낸게 아니고, 휴가를 낸날 우연하게 개봉일이 맞아서 4dx로 보게되었다. 사실 난 어벤져스의 팬도 아니고, 나오는 각각의 히어로들의 히스토리도 전혀 모르고 딱 어벤져스2 만 본건데.. 전작들의 이야기를 알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훨씬 도움이 되겠지만 몰라도 영화를 즐기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없다. 기대를 했던 한국 서울의 장면은 생각보다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매일 보는 서울의 모습을 헐리웃 영화를 통해 본다는 것 자체는 재미난 경험인듯. 서울의 장면은 스칼렛 요한슨과 크리스에반스가 나오는 카체이싱 장면인데.. 오토바이를 타면서 강남 일대를 가로지는 스칼렛 요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https://img.zoomtrend.com/2015/03/09/e0050100_54fcf8f6b1b25.jpg)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
요리는 리듬의 산물이다. 여러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된 식자재들을 조리하는 작업은 계획된 규칙을 따른다. 이 과정은 항상 정량 내지는 적당량을 요구하며 굽기, 끓이기, 졸이기 등에서 시간 엄수를 중요시한다. 어느 부분 하나라도 틀어진다면 제대로 된 맛을 내기가 어렵다. 사용되는 제재들이 모두 잘 어우러져야 하며 속도, 세기 같은 가공의 단계가 딱딱 맞아떨어져야 한다. 맛있는 음식은 요리가 안정적이고 통일된 율동을 수반했을 때 탄생한다. 대중에게 [아이언맨] 시리즈의 해피 역으로 익숙한 존 파브로가 주방장 칼 캐스퍼를 연기한 [아메리칸 셰프]도 요리와 리듬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한다. 칼이 음식을 만드는 장면마다 카메라 앵글은 그의 손을 따라다니면서 섬세한 공정과 알맞은 순서, 타이밍을 부각한다. 여기에 칼

아메리칸 셰프 - 사람 냄새나는 ‘힐링 판타지’
※ 본 포스팅은 ‘아메리칸 셰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 칼(존 파브로 분)은 유명 블로거이자 음식 평론가 램지(올리버 플랫 분)의 혹평에 불만을 품습니다. 칼은 램지에 새로운 메뉴를 제공해 혹평을 만회하려 하지만 레스토랑의 CEO 리바(더스틴 호프만 분)가 기존 메뉴를 고집합니다. 또 다시 음식을 혹평한 램지에 분통을 터뜨린 칼은 인터넷에 동영상이 돌아 업계에 발붙일 곳이 사라집니다. 너무나 전형적인 힐링 판타지 ‘아이언맨’과 ‘아이언맨 2’의 존 파브로가 각본, 연출, 감독, 주연까지 맡은 ‘아메리칸 셰프(원제 ‘CHEF’)’는 유명 레스토랑 셰프에서 푸드트럭 셰프로 하루아침에 추락한 중년 사내를 묘사합니다. 잘 나가던 레스토랑 셰프 시절에는 전처 이네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