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심화되는 내부 갈등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4월 26일 |
※ 본 포스팅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는 히드라의 근거지를 섬멸하고 로키의 창을 확보합니다. 토니/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은 브루스/헐크(마크 러팔로 분)와 함께 동료들에 비밀로 한 채 지구를 지키는 울트론을 창조합니다. 하지만 자의식을 지닌 울트론은 지구의 평화가 인류와 어벤져스의 절멸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해 어벤져스를 공격합니다. 내부 갈등의 심화 마블 세계관의 슈퍼 히어로를 한데 모은 ‘어벤져스’의 후속편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가 울트론과 그의 인격을 지닌 무수한 로봇들과 싸우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토니가 울트론을 독단적으로 개발하게 된 계기는 ‘어벤져스’의 클라이맥스에 제시된 웜홀에서의 경험 때문입니다.
"폭스캐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5일 |
이 타이틀을 이번에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가난해서 놓쳤는데, 손에 넣기 정말 힘들었네요. 플레인에서 출시 한 작품이다 보니 이미지는 정말 좋은 편 입니다. 뒷면도 묘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가 차지 했습니다. 후면도 굉장히 유명한 이미지죠. 디스크도 의외의 면모가 느껴지는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채닝 테이텀이 그냥 몸매만 되는 잘생긴 배우라는 것을 전혀 못 느끼게 하는 부분이죠. 플레인에서 항상 끼워주는 봉투 입니다. 엽서와 포스터가 같이 들었죠. 책자 입니다. 이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책
블레이드: 시리즈 (2006)
By 히어로무비 | 2015년 7월 11일 |
블레이드: 시리즈 Blade: The Series (2006)TV드라마-1시즌 12에피소드방송: 스파이크TV(6월 28일~9월 13일)출연: 커크 존스, 질 와그너, 넬슨 리, 제시카 고워 블레이드 드라마로, 영화 시리즈의 다음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이라지만 큰 상관은 없다.다만 블레이드 역을 맡은 커크 존스가 썩 와닿지 않아서 몰입이 힘들었고, 몇 번 보기로는 스토리도 지루한 면이 있는듯.<블레이드 3부작>은 물론,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3부작>, <맨 오브 스틸> 등의 각본을 쓴(앞으로의 DC 영화들 각본도 담당) 데이빗 S. 고여가 참여했음에도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아서 한 시즌만에 종료된 드라마.웨슬리 스나입스가 블레이드 역으로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받아
오늘의 영화.
By ♠또깡이 窮狀 茶飯事♠ | 2019년 5월 3일 |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오랜만에 발키리를 만나니 새삼 토르 라그나로크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냉큼 샀다. 그 김에 앤트맨과 와스프도. 내일부터 주말이고 월요일까지 연휴니 느긋하게 즐겨봐야지. 마블 시리즈는 이제 시리즈 1탄만 나온 영화 빼곤 다 모았다. 요즘 들어 블루레이가 아닌게 아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