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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 커밍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8월 8일

월요일에 쉬어야 했음에도어젯밤 12시까지 직장에서 야근을 뛴..... 미리 예매해둔 영화가 없었다면 퍽퍽한 사막 모래 같은 삶이겠지만.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조조영화로 보고 왔습니다!하하핳 모래 같은 삶에 단비처럼 내린 그대여 항상 쓰레기통이 배경 ​자. 파일을 꺼내볼까. 미이라 옆에 새로 추가된 브로마이드. ​​​​1시 3분에 영화 끝난 뒤, 집에 와서 바로 쓰는 후기 시작합니다!중간에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닭꼬치 사 먹은 건 안 비밀 1. 고전물과 현대 기술의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feat. 아이언맨) 2. 역대급 스파이더맨 중에 가장 어렸지만 가장 매력적인 스파이더맨.※ 물론 개인적 취향에 따라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존 와츠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7월 23일

출처: IMP Awards 초능력이 생기고 동네 사고를 막던 피터 파커(톰 홀랜드)를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기용한 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새 수트를 받은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의 일원이 될 날을 꿈꾸며 동네를 지킨다. 작고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와중에 외계 물질을 이용한 무기를 거래하는 현장을 덮치게 되고, 범인들을 추적하다 거대한 기계날개를 가진 악당과 마주친다. 피터 파커(와 메이 숙모(마리사 토메이))를 더 어리게 만들고 [어벤져스]가 되고픈 치기 어린 마음이 요란하게 드러나지 않는 범죄를 만나 좌충우돌하다 성장하는 이야기로 각색했다.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묵직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가벼워진 대신 경쾌하고, 수다스러우며, 청춘영화 같은 분위기를 살렸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

[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11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좋았던게 샘 레이미 버전의 시리어스 스파이더맨에서 탈피해 원작에 가까워져서인데 이번 존 왓츠의 톰 홀랜드는 더욱더 찌질함이 적어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없는건 아니지만 가볍다고 할까~ 십대다운 분위기에 은근히 자신감이 넘치는지라 ㅎㅎ 아이언맨의 분량이 걱정되기는 했는데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적절한 수준이고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1편입니다. 다른 작품과의 연계도 억지가 아니라 말그대로 유니버스라 나오는 수준이라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드라마같이 굴리(디즈니니 가능한 ㄷㄷ)는 모습을 보여줘서 대박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하이틴무비의 인기가 적긴 하지만 내용이나 연출 모두 좋아서 추천드릴만 하네요. 게다가 악역의 완성도도 올라가서 더 ㅠㅠ)b 앞으

스파이더맨 홈커밍 IMAX 3D - MCU 편입으로 밝고 가벼워진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홈커밍 IMAX 3D - MCU 편입으로 밝고 가벼워진 스파이더맨

※ 본 포스팅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014년 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이후 3년 만에 리부트된 스파이더맨 영화입니다. 마블이 제작에 가세하면서 스파이더맨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에 참여한 이후 단독 주연 영화는 처음입니다. 부제 ‘홈커밍(Homecoming)’은 극중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재학 중인 고교 미드타운 스쿨의 동창회를 뜻하지만 한편으로는 스파이더맨의 마블로의 ‘귀향’을 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윈터 솔저의 세뇌에 사용되는 러시아어 단어 중에 ‘귀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