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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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posts정지영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정지영 감독은 좀 미묘한 구석이 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일단 그래도 부러진 화살 같은건 나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 다음에 나온 남영동은 너무 독하다는 느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는 오히려 작품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오히려 할 이야기가 더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다큐멘터리인 직지코드는 정말 애매하기 짝이 없는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블랙머니" 라는 작품으로, 저축은행을 수사하는 검찰드르이 내부 갈등을 그린다고 합니다. 조진웅에게 출연 의사 이야기가 갔다고 하더군요.

"퍼시픽 림" 신작?
퍼시픽 림 1편은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투영해서 아예 블록버스터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작품이었죠. 물론 그 색이 아주 확실한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대형 블록버스터가 어떻게 가야 하는가에 관하여 제대로 보여줬다는 점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영화상의 중량감 표현은 정말 멋졌기에 아무래도 더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속편은 그 매력이 어디 갔는지 그냥 아쉬웠습니다. 특촬물의 분위기를 더 강하게 가져가긴 했고, 그 쪽 마니아들에게 어필할만은 하지만, 오히려 전작이 가졌던 부피감과 중량감은 그냥 박살이 난 케이스 였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비견할 부분들 마저 있

"패딩턴 3"가 제작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패딩턴 시리는 정말 일취월장이라는 이야기가 어울리는 시리즈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실 1편은 재미있긴 하지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무척 뻔했는데, 정작 이번 작품은 매우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독립된 한 편의 제대로 된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가 가져가야 하는 가치에 관해서도 제대로 고민한 흔적이 보였기에 재관람을 하고 싶은 작품중 하나로 올라오게 되었죠. 결국 3편 제작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아이디어 단계라고 하더군요. 약간의 악재라면 전작들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폴 킹이 참여를 못 하고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게다가 아이디어가 더 많이 모이지 않으면 제작이 중단 될 수도 있다고 하

"슈렉"이 리부트 되는군요.
솔직히 저는 슈렉 시리즈는 그냥 그렇습니다. 1편과 2편은 재미있게 봤는데, 3편은 영 정이 안 가서 말이죠. 그나마 4편은 좀 덜한데, 1편 정도의 느낌입니다. 매력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다시 보고 싶은 작품군은 아니죠. 결국 리부트 됩니다. 당연하게도 장화 신은 고양이 역시 리부트 수순을 밟습니다. 이번 리부트는 크리스 멜러댄드리 라는 사람이 주도 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네이션쪽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일루미네이션이 뭔가 한다고 하니 궁금하긴 하네요.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