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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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실사판 "피노키오"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2일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반신반의 하고 있습니다. 신데렐라도 그렇고, 피터와 드래곤, 정글북 정도만 해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딘가 한 구석이 비어 보였던 미녀와 야수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라이온 킹 같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실사판은 로버트 저매키스가 한다고 하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 없더군요. 그리고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의외로 톰 행크스라고 하더군요. 제페토 역할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하며, 아직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아저씨"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1일

이 조합은 사실.......좀 많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 아무래도 아저씨가 가져가는 특성이 있으니 말이죠. 심지어 감독은 채드 스타헬스키 입니다. 존 윅 시리즈의 감독이죠. 각본가는 데렉 콜스테드로, 심지어 이 양반도 존 윅 시리즈 각본가 노릇을 하던 양반이더군요. 이쯤 되면 그냥 본격 액션물 만들 거라는 이야기 되시겄습니다.

벤 애플렉이 감독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9일

벤 애플렉의 감독 능력에 관해서는 최근에는 좀 묘하긴 합니다. 솔직히 연타석 홈런을 계속 날렸다는 점에서 더 아쉬운 일이기는 하죠. 가라, 아이야 가라, 같은 영화도 그렇고, 더 타운, 아르고 까지는 정말 잘 만든 영화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최악의 엉망인 영화가 나왔는데, 리브 바이 나이트 였습니다. 솔직히 원작 자체가 워낙에 희한한 결말을 맞이한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각색의 한계가 보이긴 했던 것이죠. 그리고 이번에 오랜만에 감독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The Big Goodbye: Chinatown and the Last Years of Hollywood"라는 작품이며, 로만 폴란스키의 차이나타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논픽션이 기반이라고 합니다.

"테트리스" 영화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5일

솔직히 테트리스 라는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영화를 만드는가 하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고 말입니다. 다만, 이제 윤곽이 슬슬 잡히는걸 들어 보니, 의외로 괜찮은 영화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80년대에 있었던 테트리스에 대한 저작권 분쟁을 다룬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왜 예상 못 한걸까 제 자신이 기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만. 아무튼간에, 이번에 올라온 캐스팅은 테런 애저튼 입니다. 사업가인 행크 로저스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