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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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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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이 얼마나 귀여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12분짜리 단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내용은 계급 사회와 인종차별에 관한 평범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느 것과 같이 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한 건지 그런 건 없고 나중에 사랑과 결실에 관한 이야기로 빠지면서 결론이 달라지는 형식을 가지게 된다. 분위기와 소재를 통한 색다른 느낌은 좋았고 나름 좋은 결론을 도출해냈지만, 극의 임팩트가 달리는 느낌이 든다. 이유는 절정부분이 미흡하기 때문. 그 절정 부분이 그냥 훌렁 넘어가는 느낌이라서, 장황하게 시작해서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 느낌까지 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비록 이 애니메이션이 좋은 의미를 담고있긴 하지만 그래도 절정을 좀 더 다채롭게 해서 결말까지 이끌어내줬으면

[그래비티] 단편의 힘을 가진 장편

[그래비티] 단편의 힘을 가진 장편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0월 23일

SF단편집에 어울릴 것 같은 시놉으로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어 냈을까 궁금해서 나름 기대하고 봤던 영화인 그래비티입니다만 기대를 했음에도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네요. 강추강추~ 본래 저번 주말, 여행을 갔던지라 이번 주에나 볼 수 있겠네 했는데 설악산 부근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일요일은 포기하며 접고 내려오면서 뒤져보다가 왕십리 아이맥스 중간 조금 옆 자리가 똭~ ㅠㅠ)b 시놉은 상당히 간단하고 서사도 약한 편이지만 연출의 힘이 상당합니다. 기술적인 면은.....개인적으로 화려하지 않은지라 크게 못 느끼겠지만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연출과 다큐처럼 카메라가 따라다니거나 (그걸 관객에게 드러내는걸 개의치 않죠. 예로는 물방울 흐르는 2번의 씬 등) 1인칭 시점, 우주복 속의 소리

마블의 신작 단편, "에이전트 카터" 포스터와 사진들입니다.

마블의 신작 단편, "에이전트 카터" 포스터와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6일

마블도 이제는 영화 장편에 덧붙이는 단편을 만들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언맨 3 블루레이에서 해당 단편을 공개할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이미지를 그냥 그대로 끝내기는 아깝다 싶기는 했습니다만, 마블도 아까워 할 줄은 몰랐네요. 나름 재미있는 물건이 될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단편 영화] 사랑만 있으면 돼? (한글자막有)

쓰라림|2013년 5월 20일

이야…상당히 강력한 단편입니다. 사실 간단한 아이디어라서, 여태 이런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이 더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