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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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 2048 : Nowhere to RUN
오리지널 와 그 속편 사이를 메꿔주는 단편 영상. 이번엔 속편의 배경으로 추측되는 2049년 바로 직전의 2048년이 주 배경이다. 의 예고편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 바티스타 aka 우주 멍청이 캐릭터가 주역으로 등장하는데, 역시 예상했던 대로 리플리컨트인 듯 하다.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가 세계관의 역사를 설파하는 각주 같은 작품이였다면, 이번 단편은 실사 영화인만큼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본편으로 클리프행어 되는 영화라는 점에서 매력이 조금 다르다. 그나저나 바티스타 연기 진짜 많이 늘었다. <

블레이드 러너 - 블랙 아웃 2022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리들리 스콧이 제작하는 30여년 만의 속편. 드니 빌뇌브는 전편과 속편 사이 30여년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관객에게 설명하기 위해 각기 다른 아티스트 세 명과 협업해 동일한 세계관의 각기 다른 시간대를 다루는 세 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기에 이른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드니 빌뇌브의 속편 제목이 2049가 들어가듯이, 단편에도 해당 작품이 담고 있는 구체적 시간대가 표기된다. 그러니까 배경이 2022년이라는 말. 를 기대하며 트리비아 몇 개 읽었었는데, 그 중에 리플리

닐 블롬캠프의 신작 단편이 공개 되었더군요.
이 작품이 결국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해서 삽질을 해 왔던 감독을 지켜보는 입장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렇게 기대가 많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애매한 구석도 정말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영상에 관해서는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감독이다 보니 그 영상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관해서 단편의 특성이 결정된다는 생각을 해보면 이 영화가 정말 궁금할 수 밖에요. 일단 자기 스튜디오도 차렸고 하니 좀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 때깔은 정말 죽이네요.

OATS STUDIO 단편 리뷰
나중에서야 OATS STUDIO에서 내놓는 영화들이 단편 프로젝트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편도 드라마도 아닌 단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 실험뿐아니라, 기초가 부족한 닐블롬캠프 감독이 기초를 다지려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 인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고로 이전에 RAKKA 리뷰는 지웠습니다. 단편으로 평하기 보다 장편 드라마의 파일럿같은 걸로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발상력과 상황묘사를 두고 리뷰할 예정입니다. 점수를 갑자기 넣고 싶어서 넣어봅니다. 10점이 만점. 이건 객관적 평가라기 보단 개인적 만족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1. RAKKA (2점) 외계침략물을 감성적인 형식으로 만든 단편입니다. 소재는 독창적이지 않고 내레이션이 들어간 연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