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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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의 단편, "Snow Steam Iron" 입니다.
잭 스나이더는 최근에 비극적인 가정사로 인해서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하차 했었던 상황입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덕분에 공이 조스 웨던에게 넘어간 상황입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약간 이야기가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이 문제는 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그래도 일단 뭔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좀 다행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약간 재미있게도 이번 단편을 아이폰으로 찍었다더군요.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정말 어디 안 가네요.

BLADE RUNNER 2049 - "Black Out 2022" 단편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미친듯이 바이럴 마케팅 내지는 영상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레플리컨트가 정신 착란을 일으키는 영상이나, 자레드 레토가 새로운 레플리컨트를 공개하는 등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나온 상황이죠. (다만 후자의 영상은 감독이 루크 스콧으로, 리들리 영감이 아들 밀어주는 데에 여념이 없다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상 역시 같은 계열의 영상으로 관련 단편 애니메이션 입니다. 저는 이런 영상이 좋기는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이미지 좋네요.

"Blade Runner 2049" 관련 단편 영상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작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블레이드 러너에 관해서 슬슬 관심을 가졌다가 결국에는 소위 말 하는 웃돈 주고 DVD를 하는 호기를 한 번 발휘 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생각 해보면 타이밍을 놓친 아픈 추억입니다만, 아무래도 그만큼 나름대로 애정이 계속해서 들어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보고싶은 영화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단편은 새 레플리컨트인 넥서스 9를 소개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 좀 묘하네요.
연애다큐, 2015
구교환 & 이옥섭 콤비의 2015년작. 단편이라기엔 중편이라 볼 수 있고, 일반적인 극 영화라기 보다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꽤 오랜 기간을 함께 했던 연인의 이별 즈음 모습을 담는, 이른바 '연애'라는 것의 마지막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감독들 특유의 대사 센스와 자연스레 툭툭 나오지만 따지고 보면 고심했을 흔적이 느껴지는 편집이 유별나게 좋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건 역시 '연애'라는 실존적 인간적 관계를 정말 세밀한 터치를 통해 공감가게 만드는 상황 설정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특히 후반부 가족 모임에서의 싸한 분위기와 이어지는 여주인공의 나홀로 씬이 그렇다. 뭐, 어디 그 것 뿐이겠나. 엔딩의 여운 자체도 굉장히 좋은데 뭘. 전지현 씨퀀스는 그야말로 빵 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