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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 이것이 액션이다!
원래 이번주는 두 편을 봐야 합니다. 지금 안 보고 넘어가려는 영화 한 편은 바로 비포 미드나잇이죠. 문제는, 이 영화가 시리즈가 시리즈인 만큼 죽 다 보고 리뷰를 해야 할 판인데, 이 시리즈가 잘 만들기는 했어도 제 취향과는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는 영화라는 겁니다. 비포 선라이즈는 정말 억지로 끝까지 봤는데, 비포 선셋에서 포기했죠. 로맨스 영화도 곧잘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정말;;;; 아무튼간에, 그래서 한 편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영화가 재미 있는가 없는가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과연 앞편을 다 봐야 이해가 가능한가 하는 점이죠. 이 지점이 결국에는 대단히 긴 시리즈 중에서 007 시리즈가 아닌 작품에서는 가장 먼저 이야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 내 떡밥은 내가 회수한다
롭 코헨으로부터 시작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후 2편의 존 싱글턴 감독을 거쳐 3편부터 6펀까지의 저스틴 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작이 확정된 7편의 감독은 쏘우(...)로 유명한 제임스 완 감독이 내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리즈 최대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여섯번째 작품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저스틴 린 감독이 앞의 세 편에서 벌려놓은 이야기들을 전부 정리하는 저스틴 린 쿼드릴로지의 완결편에 가깝습니다. 물론 7편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떡밥을 또 뿌려놓기는 했지만 말이죠. 이미 보고 오신 많은 분들이 지적한 스토리 개연성의 엉성함 같은 건 접어두고, 시리즈물로서의 6편을 보자면 성공적이 아닌가 합니다. 감독은 스트리트 레이싱이 주가 되었던 1, 2편과는 다르게 철저한 자동차 액션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질주는 계속된다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역대 외화 2위
'아이언맨3'이 국내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 쪽에서는 3주차에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밀렸는데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굉장한 기세로군요. 슬슬 다음주쯤이면 물러날 것 같긴 하지만... 주말 69만 6천명을 추가, 누적관객수가 847만명에 달했고 누적 흥행수익이 669억 9천만원이나 됩니다. 이 페이스면 900만명도 돌파 가능할 것 같은데... '어벤져스'의 국내 흥행기록인 707만 5천명은 가뿐하게 넘었고, 현재 역대 모든 외화의 국내 흥행기록 중 2위입니다. 1위는 다들 아시다시피 외화뿐만 아니라 그냥 역대 1위인 '아바타'의 1335만명. 2위는 '몽타주'입니다. 개봉 직후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아이언맨3'을 이기기도 했으나 주말에는 밀렸군요. 539개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