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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의 666 (666 魔鬼復活.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30일

1996년에 ‘임위륜’ 감독이 만든 홍콩산 호러 액션 영화. ‘견자단’과 ‘구숙정’이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666 마귀부활’. 영제는 ‘사탄 리턴즈’.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666’인데 견자단이 주연을 맡아서 흔히 ‘견자단의 666’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실종되어 혼자 살아온 홍콩 경찰 ‘진수정’이 어느날부터 여자들이 살해되어 심장을 뽑히는 악몽을 꾸게 됐는데, 실제로 레이디스 신용 카드의 고객 중 1969년 6월 9일생인 여자들이 연쇄 살인을 당했고. 사건의 진범은 ‘유다’를 자처하며 사탄의 사자였고 사탄의 독생녀는 심장을 뽑아도 죽지 않기에 그걸 확인하기 위해 여자들의 심장을 뽑아 죽인 것이며, 1996년 6월 6일. 666이 일치하는 날 사탄의 독생녀가 부활

적 그리스도의 날 (Ave Mater.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0일

2016년에 ‘라스무스 터지티스’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스릴러 영화. 스웨덴 현지에서의 원제는 ‘Vilsen’. 영제인 ‘Ave Mater’는 해외 수출판 제목이다. 내용은 스웨덴 서부의 항만 도시 ‘예테보리’에서 양손에 못이 박히고 등에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채 죽은 여성의 신체가 연이어 발견되어 경찰이 비상이 걸렸는데. 해당 사건을 맡은 형사 ‘고란 리드먼’ 앞에 ‘가브리엘라 베르그그렌’이라는 여성이 나타나 사건의 배후에 적 그리스도의 부활을 노리는 광신도 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제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종말론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종말 자체에 포커스를 맞춘 게 아니라. 종말론을 신봉하는 광신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종말론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파고들지

마술 아기 (Bayi Ajaib.1982)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5일

1982년에 인도네시아에서 ‘틴드라 렝갓’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코심’과 ‘도르만’은 라이벌 관계로 마을 촌장의 자리를 두고 다투었는데 어느날 코심이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내 부자가 되어 마을 사람들한테 돈을 나누어 주어 민심을 얻고, 아내 ‘수미’가 임신을 해서 겹경사가 생겼는데 이를 시기한 도르만이 자신의 사악한 조상인 ‘알베르토 도미닉’의 영혼에게 간청하여 코심의 집안에 재앙을 내리기 위해 조상묘의 비석을 가지고 와서 코심의 집 근처에 세워 놓고. 그 이후 수미가 알베르토의 악령에 씌인 채 출산을 하여 태어난 아이 ‘디디’의 성장 과정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 ‘알베르토 도미닉’은 포르투갈 출신의 사람으로 마을 촌장이었는데 사악한 짓을 일삼다가

더 넌 (The Nun,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일

2018년에 ‘코린 하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제임스 완’이 각본 및 제작을 맡았다.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이자 컨저링의 스핀오프작으로 시계열상 가장 첫 번째 작품에 해당하며, 컨저링 시리즈에서 수녀 귀신이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내용은 1952년 루마니아의 산골에 있는 ‘크르차 수녀원’에서 ‘빅토리아 수녀’가 자살을 한 사건이 발생해 ‘바티칸’에서 통칭 ‘미라클 헌팅’이라고 초자연적인 현상을 전문적으로 맡아서 해결하는 ‘버크 신부’와 아직 종신선언을 하지 않은 임시 수녀 ‘아이린’을 루마니아 파견해 현지에서 수녀원에 식료품을 납품하다가 빅토리아 수녀의 시체를 처음 발견한 ‘프렌치’를 안내인 삼아 세 사람이 크르차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