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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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아기 (Bayi Ajaib.198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0월 5일 | 
1982년에 인도네시아에서 ‘틴드라 렝갓’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코심’과 ‘도르만’은 라이벌 관계로 마을 촌장의 자리를 두고 다투었는데 어느날 코심이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내 부자가 되어 마을 사람들한테 돈을 나누어 주어 민심을 얻고, 아내 ‘수미’가 임신을 해서 겹경사가 생겼는데 이를 시기한 도르만이 자신의 사악한 조상인 ‘알베르토 도미닉’의 영혼에게 간청하여 코심의 집안에 재앙을 내리기 위해 조상묘의 비석을 가지고 와서 코심의 집 근처에 세워 놓고. 그 이후 수미가 알베르토의 악령에 씌인 채 출산을 하여 태어난 아이 ‘디디’의 성장 과정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 ‘알베르토 도미닉’은 포르투갈 출신의 사람으로 마을 촌장이었는데 사악한 짓을 일삼다가

유로 2016 F조 포르투갈 vs 아이슬란드

By 취미생활 | 2016년 6월 16일 | 
유로 2016 F조 포르투갈 vs 아이슬란드
앗..이렇게 실망스러운 경기가 있을까 싶다? 이유는 호날두의 득점이 없어서? 아마도 메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열심히 골 넣는데, 호날두는 그러지 못해서???그런 생각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싶기도 하다. 결과는 무승부지만, 공격한 횟수를 보면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난다. 저 중에서 호날두의 공격이 몇 번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호날두가 전반에는 최종 공격수가 아닌, 조금 더 밑에서 공을 뿌려주는 역할을 했으니까...후반전에는 최종공격수 역할이었는데도 왜 골이...

Lisboa 130227~130302 (3)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4월 7일 | 
Lisboa 130227~130302 (3)
Lisboa 130227~130302 (3) 리스본의 마지막 밤이 너무 아쉬워 밤새도록 걸었다.

Lisboa 130227~130302 (2)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4월 7일 | 
Lisboa 130227~130302 (2)
Lisboa 130227~130302 (2) 벨렘 지구에서 가장 좋았던건, 아트센터, 전시도 보고 공연도 보고 저녁 나절 호사스러운 문화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