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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견자단의 666 (666 魔鬼復活.1996)
1996년에 ‘임위륜’ 감독이 만든 홍콩산 호러 액션 영화. ‘견자단’과 ‘구숙정’이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666 마귀부활’. 영제는 ‘사탄 리턴즈’.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666’인데 견자단이 주연을 맡아서 흔히 ‘견자단의 666’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실종되어 혼자 살아온 홍콩 경찰 ‘진수정’이 어느날부터 여자들이 살해되어 심장을 뽑히는 악몽을 꾸게 됐는데, 실제로 레이디스 신용 카드의 고객 중 1969년 6월 9일생인 여자들이 연쇄 살인을 당했고. 사건의 진범은 ‘유다’를 자처하며 사탄의 사자였고 사탄의 독생녀는 심장을 뽑아도 죽지 않기에 그걸 확인하기 위해 여자들의 심장을 뽑아 죽인 것이며, 1996년 6월 6일. 666이 일치하는 날 사탄의 독생녀가 부활

유다 - 새로운 해석의 묘미를 영화로 만들다
드디어 부산 국제 영화제 리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고생스럽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정말 제대로 크게 터지고 말앗죠. 덕분에 지금 일단 예매 리스트에 있는 다섯편이 먼저 해결되고, 나머지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네 편의 경우도 표를 구하는 대로 확정을 지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영화제 기간인지라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영화들도 꽤 있더군요. 이 영화의 경우는 마음에 드는 것 보다는 호기심에 보는 작품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자라왔고,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이기도 합니다. 다른 종교에 관해서는 받아들이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건 일종의 학문으로서 받아들이는 성찰이지 흔히 말 하는 어떤 깊은 깨달음과는 관계가 없는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