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오컬트

포스트: 18
Tags

Posts

18 posts

[DOS] 해변의 배구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3일

1995년에 시그마텍(시엔아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배구 게임. 내용은 문자 그대로 해변을 배경으로 배구를 하는 게임이다. 인스톨 화면에서는 ‘시엔아트’의 ‘비치 발리볼’이라고 나오는데. 정작 게임 타이틀 화면에는 ‘시그마텍’의 ‘해변의 배구’라고 나온다. 본래 시그마텍에서 시엔아트로 사명을 변경한 것이라서 같은 회사다. 1994년에 ‘시그마텍’이란 이름으로 회사가 설립되고, ‘이아스(1994)’, ‘대혈전(1995)’이 나온 이후 ‘시엔아트’로 사명이 변경되어 ‘인 투 더 썬(1995)’, ‘메카닉 워(1995)’가 나온 것인데. 본작은 시그마텍과 시엔아트의 사명 변경 사이에 나온 게임이라서 게임 개발 자체는 시그마텍일 때 하고. 게임 발매는 시엔아트 때 한 것이 아닌가

바티칸 사제들 (The Vatican Tapes.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20일

2015년에 ‘마크 네빌딘’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원제는 ‘바티칸 테입스’, 한국판 번안 제목은 ‘바티칸 사제들’로 2016년에 디지털 개봉했다. 본작의 감독인 ‘마크 네빌딘’은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2006년작 ‘아드레날린 24(원제: 크랭크)’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작의 각본을 쓴 '크리스 모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각본가다. 내용은 27살 생일을 맞이한 ‘안젤라 홈즈’가 이상한 행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40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안락사를 하려는 찰나 기적적으로 소생했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행동이 더욱 심해지고, 병원에 있던 ‘로자노’ 신부가 안젤라가 악마에 씌였다고 주장하면서 엑소시즘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원제인 ‘바티칸 테입’은 2000년 간 바티칸에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 (The Possession of Hannah Grace.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26일

2018년에 ‘디어드릭 반 루이옌’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6년 제작 초기에는 영화 제목이 해부학 연구에 제공된 사람 시체라는 뜻의 카다버(Cadaver)였는데 최종적으로 지금의 제목이 됐다. 내용은 약에 취한 범죄자를 마주 한 여경 ‘메간 리드’가 제압을 하지 못해 주저한 순간 동료 경관이 범죄자의 총에 맞아 죽임을 당해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결국 경찰복을 벗고 연인 ‘앤드류 커츠’와 결별한 후 술과 약에 의존하던 중. 간호사 친구인 ‘리사 로버츠‘의 제안을 받아 ’보스턴 메트로 폴리탄 병원‘의 영안실에서 야간 근무를 하게 됐는데, 어느날 밤에 영안실로 후송된 시체 ’한나 그레이스‘가 실은 악마에 빙의 당한 여자로 사람을 죽여 상처를 점점 회복하면서 마침내 메간까지 위험에 처하면서

알.이.씨 2 (R.E.C 2 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31일

2009년에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감독이 만든 알.이.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의 좀비 아파트 사건에서 정부가 건물을 봉쇄하는 와중에 SWAT팀과 오웬 박사를 작전에 투입해서 좀비 현상의 치료약 개발을 위한 혈액 찾기에 나섰다가, 좀비 현상의 진상이 밝혀지면서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작으로부터 2년 후에 나왔는데 본편 스토리는 전작과 바로 이어지고, 작중 시간대가 전작과 동일하다. 같은 감독이 만들었고 전작의 등장인물이 좀비로 나오며, 전작의 여주인공 ‘앙헬라’가 주연으로 재등장한다. 본작은 파운드 푸티지물로서 카메라 촬영을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주인공 일행이 SWAT 팀인 게 꽤 신선하게 다가온다. 총기로 무장해 좀비에 대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