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자동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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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시골마을 여행중 들린 지역시장과 의외의 분위기 카페(8)

차이컬쳐|2020년 8월 6일

숙박을 했던 곳이 조식/커피 이런 것이 준비된 호텔이 아니라 창문을 열면 논이 보이는 그런 좀 저가형 숙소여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커피한잔을 하기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시골지역이라 카페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간혹 있는 카페도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먼저 제가 묵었던 방의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각종 벌레가...도로 포장을 위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무튼 시골길을 달리면서 카페를 찾다가 보니 재래시장이 있는 곳에 카페가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현지인이 하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렀습니다. 보통 이런 시골지역에 이런 장터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건 이 지역 사람들이 그나마 조금 모이는 읍, 면 정도 되는 곳인 듯 합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지붕이 있는 재

라오스 국경지대의 태국 유리다리전망대

차이컬쳐|2020년 8월 4일

라오스 국경에 있는 태국측 유리다리전망대를 다녀 왔습니다. 전망대라고는 하지만 라오스쪽을 볼만한 건 없습니다. 그냥 위의 사진처럼 산과 사이를 흐르고 있는 강 정도? 이 마저도 넓은 국경지대라서 다른 곳에서도 이런 풍경은 볼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냥 이 지방정부가 예산은 조금 있는데 뭘 만들어서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다가 생각한 것이 유리다리 인 듯 합니다. 유리다리라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 한 지역사람들을 끌어 모으는데에는 성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차장 주변에 많은 노점상들이 있어서 관광지 느낌이 나게 해 줍니다.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좁아서 주차장에 진입하는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지방정부가 주차장에 대한 투자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태국속의 쿤밍(중국윈난성) 이라는 돌산石林 지역(4)

차이컬쳐|2020년 7월 31일

중국 윈난성 쿤밍에 가면 돌들로 된 산, 石林 이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 저는 쿤밍을 세번을 갔으면서도 거기는 못 가봤네요. 이번에 태국 북쪽지역을 여행하다 보니 그 곳에 Kunming in Thailand 라는 곳이 있더군요. 위의 사진처럼 돌산으로 이루어진 지역인데요. 원래 여기도 이전에는 바다였다고 합니다. 어느순간 이 지역이 융기가 되어서 이렇게 산악지역으로 된 곳이라고 하네요.이런식으로 돌산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쿤밍을 영어발음 Kunming 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오랜세월 풍화작용을 거치면서 돌산의 모습들도 다양한 형태로 있으며 나무들도 그 돌들과 어울려 자라있습니다. 아마도 인도쪽 대륙과 중국쪽 대륙이 부딪혀서 융기된 히말라야산맥의 일부인 듯 합니다. 여

태국의 라오스국경마을 풍경(2)

차이컬쳐|2020년 7월 29일

태국의 북단, 라오스와 경계하고 있는 태국의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태국에 생활하면서 육로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나아가서는 남쪽 말레이시아 까지 육로로 한 번 넘어 가 보는 계획이 있었는데요. 모든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실현 어려운 계획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은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서 육로이동이 불가능한 국가라 더더욱 국경을 육로로 넘어 가는 것에 무언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전에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국경 통과할 때 아무도 심사를 하지 않고 그냥 차로 국경검문소를 휙 지나는 바람에, 당시에는 여권에 그 나라 입국도장 찍는 재미가 있었던 시절이라 '이게 무슨 상황이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전날 밤에 왔을때는 사람이 꽤 많은 야시장이었는데, 낮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