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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션> 이야기 속에 제대로 빠지다

<마션> 이야기 속에 제대로 빠지다

맷 데이먼 그리고 리들리 스콧 감독 거기에 화성 조난기을 다룬 정통 우주 SF까지 최고의 흥미 유발 요소를 몽땅 가지고 있어 한참 전부터 흥분하며 고대했던 영화 GV시사회에 다녀왔다. ​시작부터 무시무시한 재해와 화성 탐사선의 실감나는 탈출이 폭풍처럼 스크린을 쓸고 가고, 앞으론 화성 조난 쯤 돼야 명암을 내밀 듯한 완벽하게 고립된 화성 최초 조난자 '와트니'의 고달픈 '나 혼자 산다' 화성편이 생생하고 밀도있게 전개되었다. ​한편으로 일반 조난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 긍정의 달인 식물학자 및 만능 박사까지 아우르는 주인공의 꾀짜스런 과학자적 모습과 유쾌한 유머와 코미디가 일반적으로 미간에 힘을 주고 보는 심각한 조난 장면의 틀을 깨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레드카펫 시사회-심장 뛰게 하는 젊은 러너들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레드카펫 시사회-심장 뛰게 하는 젊은 러너들

1편 http://songrea88.egloos.com/5820582 에 이어 심장 박동 최고치에 도전하는, 젊은 영웅들의 생존 판타지 액션 SF 스릴러 그 2편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옛 제자님과 다녀왔다. ​레드카펫 무대를 너무 과하게 설치하는 바람에 이번 행사에서는 극장 로비 가득했던 수많은 팬들 사이를 여간해선 뚫고 주인공들을 볼 수 없어 아쉽게도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한국인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의 얼굴 조금이라도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유난히 여고생들이 점거한 현장에서 땀만 잔뜩 흘리고 이내 시사회를 보러 상영관으로 들어갔다. ​전편에서 미로 탈출 후 토마스 일행이 의문의 집단에서 가려진 음모를 알아채어 숨넘어갈 듯한 탈출의 질주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인 "마션" 스틸컷입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인 "마션"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31일

그렇습니다. 상당한 기대작중 하나죠. 일단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그냥 별 이야기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가장 기대작중 하나거든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더 마션" 스틸샷들입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더 마션" 스틸샷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7일

이 영화도 슬슬 뭔가 공개될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기대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