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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락 문(Warlock Moon.1973)
1973년에 빌 허버트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젊은 여대생 제니 맥켈리스터가 길을 가다가 콧수염 안경을 쓴 존 디버스에게 헌팅을 당해 둘이 사귀어 연인 관계가 됐는데, 드라이브를 하다가 숲속에 버려진 집을 발견해 호기심이 생겨 들어갔다가 어떤 노인 부부가 살고 있는 걸 보고 친해져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게 됐는데.. 실은 그곳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참살해 식인을 하고 사탄 숭배를 하는 식인 사타니스트들 소굴이라서 위험에 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언뜻 보면 슬래셔 무비 같지만 실제로는 호러 스릴러에 가깝다. 이웃사촌 같은 사람들이 실은 사탄 숭배자란 설정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1968년작 ‘로즈마리의 아기’에 영향을 받았다. 식인 설정을 보면 토브 후퍼 감
<데드풀> - 히어로가 아닌 히어로, '정의'가 아닌 '자유'
영화를 본 지는 한 달 쯤 전인데 이제야 감상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히어로 영화에 흥미는 많지만 진짜 흥미가 끌린 영화가 별로 없어서 본 영화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사실 3대 히어로인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이외의 히어로 영화를 본 건 이게 처음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 형에게서 '데드풀'은 히어로라고 하기 힘든 인물이며 사실상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에 걸쳐있는 캐릭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영화를 보니 사실이 그랬습니다. 언뜻 히어로가 빌런을 처치하는 전형적인 히어로물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 같지만, 사실 데드풀은 자기 원수들에게 복수할 뿐이지 따지고 보면 '정의'를 집행하는 장면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중에서 몇 번이고 '나는 히어로가 아니며 적어도 지금은 히어

데드풀 (Deadpool, 2016)
데드풀 (Deadpool, 2016.2.17 개봉) 팀 밀러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등에 업힌 요다(스타워즈), 볼트론(백수왕 고라이온), 딸이 3번이나 납치된 리암 니슨(테이큰), 프레디 크루거(나이트메어), 스미스 요원(매트릭스), 맥어보이와 스튜어트(엑스맨), 리플리(에일리언), 그린 랜턴, 블레이드, 휴 잭맨(울버린), 슈퍼히어로 착지, WHAM!, 로보캅, 대부, 127시간, 배트맨과 로빈... 이 수많은 만화, 영화, 배우, 음악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녀석. 데드풀은 그런 녀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다. 서브컬쳐에 대한 빠삭한 지식이 있으면서(덤으로 이케아까지) 이를 농담으로 잘 활용하는 입담좋은 친구. 슈퍼히어로보다는

"엑스맨 : 아포칼립스" 스틸컷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하도 나올 때가 거의 다 되었네요. 결국 머리를 밀었네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