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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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 MCU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데드풀 - MCU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3D가 아니라 2D 아이맥스라니 오랜만이라서 앞에 아이맥스 로고 나오는 부분 보는데 막 어색하더군요^^; 딱히 아이맥스로 보는 메리트가 있는 영화냐 하면 애매하긴 해요. 기본적으로 수퍼히어로계 영화치고는 제작비가 5800만 달러로 빈곤하기 때문에 CG가 투입되는 부분들로 가면 돈없는 티가 좀 나거든요. 하지만 액션씬 자체는 스타일리시하고 퀄리티가 높아서 큰 화면으로 볼만한 메리트는 없진 않습니다. 오프닝부터 빵 터뜨려주는 영화입니다. 우리가 예고편을 비롯한 사전 정보들을 보고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이 영화 속에 꽉 차 있어요. 데드풀은 어떤 상황에서도 똘끼 충만하고, 한시도 입을 쉬지 않고 속사포처럼 떠들어댑니다. 원작 코믹스에서부터 소설로 치면 메타 픽션, 연

데드풀 - 레이놀즈의 복면가왕

데드풀 - 레이놀즈의 복면가왕

멧가비|2016년 2월 21일

한 마디로, 라이언 레이놀즈의 복면가왕이었다.슈퍼히어로에 대한 꿈과 좌절을 충분히 맛 본, 사연 많은 레이놀즈가 가면 쓰고 나와 제대로 한풀이를 해내는 인간 승리의 무대. 니콜라스 케이지는 부러움에 눈물 흘렸을까. 슈퍼히어로 장르의 클리셰같은 플롯은 기본으로 깔아뒀지만, 영화는 애초에 그런 것들에 별 관심이 없다. 데드풀이라는 코미디언을 내세워서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조크 위주의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펼쳤는데, 그게 내 취향엔 꽤 먹혔다. 그러니 악당이 존나 구려도 영화가 재밌을 수 있지. 어차피 데드풀 원맨쇼 사이즈로 만들어 진 영화니까. 영화의 유머 코드는 크게 두 가지인데, 외부의 소재를 레퍼런스로 삼는 다분히 서브컬처적 유머. 그리고 라이언 레이놀즈의 흑역사들을 계속 곱씹는 자조

데드풀(2016) 스포일러 없이.

데드풀(2016) 스포일러 없이.

일본에 먹으러가자.|2016년 2월 13일

이번주 최대의 기대작으로 데드풀을 기다리고 있는데, 발렌타인 유료시사라는 이름으로 선행 상영을 하고 있어서 부리나케 다녀왔습니다. 스포일러가 될만한 내용이 없는 영화지만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평을 하자면, 광고로 기대치가 부쩍 높아져서 과연 영화가 이 기대를 충족시켜줄까 싶었는데, 기대를 100% 충족시켜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러브 스토리 맞습니다. 진짜 데드풀은 사랑입니다.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게 없는게...... 개그 콘서트를 말로 설명하는 것 만큼 무의미 하달까.

"X-MEN: APOCALYPSE" 예고편입니다.

"X-MEN: APOCALYPSE"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9일

엑스맨도 슬슬 새로운 영화가 개봉할 상황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기대를 걸고 있는데,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는 다르게 거의 직접적으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이어받는 느낌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궁금해 지는 부분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아포칼립스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엑스맨 시리즈는 솔직히 그렇게 땡기는건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관에서 다 챙겨 보게 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스타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