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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배우에 대한 기대는 있었지만 영화에 대한 기대가 그리 큰 건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다.후반부에 조금 힘이 빠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내내 속도감 있는 전개도 즐거웠고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김아중, 정은채, 그리고 처음 본 김소진이라는 배우, 정말 오랜만에 본 정성모, 잠깐 나온 고아성, 성동일까지 모든 캐스팅이 맛깔스럽고 좋았다.배성우야 뭐 원래 웃기고..한재림 감독이 관상과 우아한 세계를 만든 것은 알겠는데 연애의 목적을 만든 한재림과 같은 사람인가 좀 헷갈려서 찾아보니 연애의 목적 감독뿐 아니라 연애의 온도 제작도.모두 딱히 내가 마구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괜히 힘 주지 않고 참 적절한 정도로 재미있게 잘 만드는(관상은 좀 벗어났지만),그리고 배우들을 뻔하지 않게 백프로 이상 잘 활
탐정: 더 비기닝 (2015) / 김정훈
출처: 다음 영화 경찰을 하고 싶었지만 평가에서 떨어져 도서대여점을 하는 대만(권상우)은 추리동호회에서 유명한 파워블로거. 절친한 친구이자 경찰 시험을 함께 봤던 준수(박해준)가 살인 누명으로 체포되었다고 확신한 대만은 준수의 상사이자 역시 같은 추리를 한 현직 경찰 태수(성동일)와 함께 실마리를 추적한다. 경찰을 동경하는 아마추어 탐정과 현직 경찰이지만 조직과 트러블이 있는 민완형사가 한 팀을 이뤄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버디무비. 코미디를 엮은 수사극인데 배역을 맡은 스타의 이미지를 꼬아서 권상우에게 코미디에 해당하는 역할을 주고, 하드보일드에 해당하는 역할은 성동일에게 맡겼다. 역할 놀이는 영화의 다른 부분에도 이어져 극중 성동일의 배우자를 맡은 배우는 이일화. 영화의 톤에 비해 사건은 규모가 커서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 후기 (스포 없음)](https://img.zoomtrend.com/2016/06/23/b0016950_576b943793a9f.jpg)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특별수사를 보고 왔습니다. 애초에 기대는 없이 보러 갔습니다.캐릭터들의 설정 자체는 다들 흥미롭습니다.하지만 흥미로운 설정을 살리지 못하는 연출로 입체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다른 이런류의 영화들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데관객을 끌어들이는 힘은 별로 없고 그냥 아 이렇게 되겠구나...라는 장면들이 진행되어서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서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연출의 힘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좋은 설정의 캐릭터로 만들어 놓고 연출이 별로라서 별로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개그들이 있지만 불필요한 장면에서 나와서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개연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