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포스트: 65
Tags

Posts

65 posts

[SFC]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 (Mary Shelley's Frankenstein.1994)(슈퍼 패미콤판)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11일

1994년에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같은 해인 1994년에 ‘Bits Studios’에서 개발, ‘Sony Imagesoft’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슈퍼 NES(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1793년 독일 바에이른주 잉골슈타트에서 ‘빅터 프랑켄’ 박사가 인조인간 ‘크리쳐’를 만들었지만, 크리쳐가 흉측한 몰골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괴물 취급을 받고, 창조주인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에게까지 버림받자 탈출하여 복수를 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급을 맡은 ‘소니 이미지소프트’는 본작으로부터 1년 전인 1993년에 고전 공포 영화의 90년대 리메이크판인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게임판을 발매한 곳으로. 본작도 그 명맥을 이어

매트리악 (Matriarch.2018)

매트리악 (Matriarch.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30일

2018년에 영국에서 ‘스콧 빅커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 없이 IP 시장으로 바로 넘어가 다운로드 서비스됐다. 내용은 ‘맷 홉킨스’가 임신한 아내 ‘레이첼 홉킨스’의 출산이 가까워지자 기분 전환으로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스코틀랜드의 시골 숲길에서 운전 중 실수로 사고가 나고 전화 수신 이탈 지역이라 전화도 안 되는 상황에, 인근에 있는 외딴 농장에 가서 그곳에 사는 노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남편은 생매장 당하고 아내는 붙잡혀 감금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판 포스터에 ‘그 집에 초대된 순간 절대 되돌아 갈 수 없다!’라는 거창한 홍보 문구와 함께 하우스 미스터리 공포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그것만 보면 무슨 하우스 호러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 사역자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10일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 된 문신을 한 신부님입니다. 출소하게 된 소년이 우여곡절 끝에 사제를 맡게 된다는 이야기라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지만 얀 코마사 감독의 폴란드 영화라 생각보다 더 나아가는게 좋았네요. 종교 사역자의 자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었던지라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생소한 배우들이라 더 흥미로웠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역의 바르토시 비엘레니아와 엘리자 역의 엘리자 리쳄벨 다니엘은 뭔가 트레인스포팅이 생각나면서도 사제를 꿈꾸는 청년이라 정제된 모습까지 불을 품고있는 사역자 캐릭터가 워낙 잘 어울렸네요. 마지막 공동체적인 좁은 마을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엘리자를 보며 사역자의 자격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마

[PS4] 더 로스트 차일드 (ザ・ロストチャイルド.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8일

2017년에 ‘카도카와 게임스(角川ゲームス)’에서 PS4용으로 만든 DRPG(던전 롤플레잉) 게임. 2011년에 ‘이그니션 엔터테인먼트 리미티드(イグニッショ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リミテッド) ’에서 PS3, XBOX 360용으로 만든 3D 액션 게임인 ‘엘 샤다이(エルシャダイ)’의 파생 작품으로 본 시리즈의 통칭이 ‘신화구상’ 시리즈다. 한국에서는 CFK에서 배급을 맡아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오컬트 잡지사 LOST의 신입 기자인 ‘이부키 하야토’가 신주쿠역에서 발생하는 자살 사건을 조사하러 갔다가 역에서 떠밀려 전철에 치일 뻔 했다가 수수께끼의 미녀 ‘바르시아’에게 구출된 뒤 그녀에게서 의문의 상자를 건네받고. 거기서 ‘건고르’라는 마총을 입수하여. 신의 선택을 받은 ‘선민’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