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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악 (Matriarch.2018)
2018년에 영국에서 ‘스콧 빅커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 없이 IP 시장으로 바로 넘어가 다운로드 서비스됐다. 내용은 ‘맷 홉킨스’가 임신한 아내 ‘레이첼 홉킨스’의 출산이 가까워지자 기분 전환으로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스코틀랜드의 시골 숲길에서 운전 중 실수로 사고가 나고 전화 수신 이탈 지역이라 전화도 안 되는 상황에, 인근에 있는 외딴 농장에 가서 그곳에 사는 노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남편은 생매장 당하고 아내는 붙잡혀 감금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판 포스터에 ‘그 집에 초대된 순간 절대 되돌아 갈 수 없다!’라는 거창한 홍보 문구와 함께 하우스 미스터리 공포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그것만 보면 무슨 하우스 호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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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
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

영화 백룸 리뷰 해석 - 본격 평양냉면 공포 밍밍한데 무섭다
어느새 씨네필들에게 믿고 보는 메이커 A24. 그들의 작품을 내놓는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도가 팍팍 올라가는데, 최근 개봉한 은 그 중에서도 단연 엄지척.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공포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쓰고 있다. 이 영화는 일종의 도시괴담을 바탕으로, 유튜브와 SNS 등에서 누리꾼들이 다양한 설정을 덧붙이며 판을 키운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다. 서사는 단순하다. 가구점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가게 뒤편에 숨겨진 통로를 발견하고, 전혀 새로운 세계로 빨려 들어가며 시작된다. 그곳은 그야말로 '내가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공간. 분명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