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포스트: 65
Tags

Posts

65 posts

교토 “야사카 신사”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7일

교토 “야사카 신사” 일본 교토의 중심 상업지구라고 할 수 있는 가와라마치의 동쪽에 있는 기온 거리에서 조금 더 동쪽으로 걸어가면, 커다란 신사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대로변에 커다란 신사의 문이 있어서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일본 교토에 있는 야사카 신사” 이 신사의 이름은 바로 “야사카 신사”입니다. 야사카 신사는 교토 시조 거리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신사로 원래는 기온 신사로 불렸던 곳입니다. 이 신..

서울 이태원 “이슬람 사원”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1일

서울 이태원 “이슬람 사원” 이태원은 같은 서울에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확실히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특히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다른 곳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문화를 받아들이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서울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 우리나라에서 종교라고 하면,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정도를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군대에서도 주일이 되면 종교..

성스로운 영화 [리틀 아워스] (2017) 트레일러

성스로운 영화 [리틀 아워스] (2017) 트레일러

중세시대 수녀가 욕질하고 섹스하며 쌍욕하고 마녀굴에 들어가기까지 하는 영화. 극단적인 전개에 몹시 당황해서 커피를 뿜었음. 역시 미국맛. 하지만 간간히 영국맛도 느껴집니다. 중세코미디 아니랄까봐 몬티파이썬에 영향을 받은 듯 한 점에서 영국맛이 느껴지지만, 하지만 격조를 무너뜨리는 쿨함이 듬뿍 들어간 블랙코미디 경향이 심한 점은 미국맛임. 조반니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씨발 이게 뭐야, 뭐 이딴 게 있어" 라며 뒤적거리니 중세고전소설이라 데꿀멍. 종교와 성욕을 풍자한 소설이라고 해요. 엄청 오래전에 쓰인 소설이라 오랜 후가 지나서 셰익스피어가 이 소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작가의 변태성은 공유되는 걸까 종교관련 학과에 들어갔던 네링님의 분석이 시급합

사일런스 (2016) / 마틴 스콜세지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31일

출처: IMP Awards 예수회 신부로서 죽음을 각오하고 전도를 위해 일본에 갔던 페레이라(리암 니슨) 신부가 배교했다는 소문을 들은 두 제자 신부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중국을 거쳐 일본에 도착한 두 신부는 숨어서 예배를 보고있는 크리스챤 천민들과 만나지만, 곧 나가사키의 지배자 이노우에(이세이 오가타)에게 발각되 쫓기고 몰래 예배를 보던 주민들이 잡혀간다. 배교를 택했다는 강렬한 믿음의 스승을 찾아 떠난 두 신부의 고행을 통해 크리스트교의 의미와 믿음, 인간의 의지에 대해 묻는 묵직한 이야기. 선명한 도입부와 전개, 일본으로 건너간 후에 벌어지는 잔혹하고 비참한 삶을 건조하지만 날을 새워 그리는 무게 있는 연출이 일품이다. 영화 초반부 믿음을 잃지 않는 천민 역할을 맡은 츠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