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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 뻔하지만 볼거리가 살린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아서 정말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거니와, 이 영화에 관해서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를 몇가지 들어놔서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그 이야기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영화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관해 불안한 면에 관해서는 그냥 잊기로 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데에 있어서 한 가지 확실하게 제외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그리고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걱정을 하게 만들 요소가 단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감독입니다. 감독은 브래드 페이튼이라는 양반인데, 전작중에서 제가 별로 아 놎ㅎ아하는 영화가

드웨인 존슨의 "산 안드레아스"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정보가 그동안 알려진게 별로 없어서 말이죠. 물론 시놉과 사진들이 알려진 상황이라 웬만큼은 감이 잡히긴 하지만 말이죠. 과연 이 영화가 어떤 결과물이 될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스케일에 관해서는 제가 좀 오판 한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반지님 자막이 있는 내용입니다. 예고편 스케일은 정말 크게 나온 듯 합니다.

<노아> 폭발하는 스펙터클 재난 판타지 블록버스터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와 방주 스토리'를 시대와 차원을 초월하며 신화 판타지 어드벤처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강력 재난 블록버스터로 거듭난 를 개봉 첫날 관람했다. 웅장한 자연 경관을 최대한 살린 풍광과 초현실적이고 독특한 미술 디자인, 동물이나 바위거인 감시자 등의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초강력 스케일과 파워풀한 재난 액션까지 최첨단 영상 기술을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한 박진감 최고의 시각적 스펙터클이 식상하고 고루할 수 있는 소재의 한계를 상쇄한 작품이었다. 게다 한정된 종교물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파괴와 폭력에 병든 세상을 뒤바꿀 운명을 짊어진 한 인간의 고뇌를 다룬 서사적 스토리 전개가 , 으로 남다른 파워와 독창성을 인정

토론토 근교 :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밖엔 눈이 잔뜩 쌓여있고 온도는 영하 이십도까지 떨어졌다. 앞으로 더 떨어질거란다. 문득 토론토에 남겨두고 온 사람-무비몬 외 몇명-들은 잘 지내나, 토론토엔 아직 눈이 안왔으려나, 거기는 호수 근처라 바람 불면 귀가 떨어져나가겠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쿠바에 가기 전 토론토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뒤적이게 되었고, 한참 추억에 빠져 연신 스페이스바를 누르다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왔던 사진을 발견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캐나다 잡담'이란 포스팅에서 "나이아가라 가려고 했는데 날씨 추워졌엉 잉잉 망함" 따위의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 글을 쓴 후 3일 뒤 긴팔입고 나이아가라에 갔다가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갑자기 그 날만 날씨가 한여름 뺨칠 정도로 더워진 거였다. 훗...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