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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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 불편한 블록버스터?

감기 - 불편한 블록버스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6일

이번주에 이 영화 역시 개봉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적기를 바라는 마음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다 싶기는 하네요. 솔직히 그동안 힘들기는 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를 보고 있고, 동시에 신작 개봉까지 겹친데다, 시사회도 다녀와야 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전주에는 그래도 한 편이었으니 어느 정도는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도 한 편이면 더 좋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그다지 기대를 크게 건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국내에서 바이러스 감염 영화라는 쪽은 그다지 많이 다루지 않은데다, 솔직히 컨테이전이라는 영화가 워낙에 눈을 높여놓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컨테이전이라는 영화

"감기"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감기"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2일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웬지 신파가 될 거 같아서 걱정이 무지하게 되지만 말이죠. 제잘 저런 문구는.......멋있지도 않고 정말 과잉의 끝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베이트> 피서용으로는 딱!

<베이트> 피서용으로는 딱!

재난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보고 왔다. 얼마 전 식인상어 청상아리로 오인되었다 환도상어로 안도를 하게 된 울산 상어 출몰 뉴스도 있었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 식인상어에 대한 공포는 고전 이후로 요즘도 계속되는 스릴러 소재라 하겠다. 여기에 해일이라는 자연 재해까지 합쳐진 호주 영화 는 극도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여름 피서용으로 안성맞춤이어서 영화 내내 냉동 창고에 들어가 얼얼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쓰나미로 폐허가 된 건물에서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래키며 우악스럽게 덤비는 백상어까지 대적하며 탈출을 위해 싸우는 과정이 다양하게 이어졌다. 물 속 공포와 잔인한 포식자의 심장마비 유발하는 장면들이 쑥쑥 들어오는

김성수 감독의 신작, "감기" 포스터들입니다.

김성수 감독의 신작, "감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4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나름대로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나름대로의 맛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웬지 재난 영화는 그게 그거 같더군요. 포스터는 느낌이 나름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