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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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침공> 강렬한 시작 엉성한 후반

<제5침공> 강렬한 시작 엉성한 후반

예고편을 볼 당시에 매우 강렬하고 스릴감 넘치는 외계 침력 소재의 SF겠구나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미박스오피스에서 별로 힘을 못쓰고 있다는 소식에 살짝 기대가 접어진 채로 조카와 개봉 첫 주 을 관람했다. 초반부터 내리 이어지는 외계 침략의 온갖 초토화 공격이 마치 재난, 지구 종말 블록버스터들을 조금씩 나눠서 한꺼번에 쏟아붓는 기분이 들어 강렬함과 공포감이 안 들 수 없었다. 물론 다른 별을 뺐으려는 무자비한 외계 생명체라는 V식 식상한 설정이 시작부터 대놓고 펼쳐져 변칙적인 기대감과 동시에 밋밋함도 같이 들었다. 결국 홀홀단신이 되어 생존의 험난한 여정에 들어간 여고생을 따라가는 스토리가 나쁘지 않았으며 본격적인 외계의 제4침공으로 접어들며 뭔가 나오겠지 하는 마음에 궁

하정우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오네요.

하정우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5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역시나 과연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이 될 것인가 하는 점 보다는 과연 이걸 진짜 하정우가 할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아직까지는 확정 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기는 하더군요. 게다가 현재 하정우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이름을 올려 놓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이야기가 되고 있는 작품은 "터널"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터널의 부실공사 때문에 고립된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감독이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더군요.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돌아가는 이야기를 봐야 할 듯 합니다.

<샌 안드레아스> 리얼한 거대 재난 간접 체험

<샌 안드레아스> 리얼한 거대 재난 간접 체험

시각적 완성도 높은 영상면에서 기대가 되어 큰 스크린을 찾아 개봉 첫 날 지진 재난 액션 영화를 보고 왔다. 개인적으로 호감 스타일은 아니나 어쨌든 힘있는 액션에는 딱이며 언뜻 보면 빈 디젤과 헷갈리는 거대 근육 스타 드웨인 존슨이 베테랑 구조 대장으로서 위험천만 사고를 처리하는 오프닝이 시작되자 마자 심박수는 상승하고, 실제로 지구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불안전한 지층변화, 대지진을 다룬 점에서 체감되는 공포감은 꽤 높았다. 댐 붕괴에서 도시 전체가 파도를 타듯 울렁거리는 대지진의 무시무시한 재난 시나리오가 빠르고 강렬하게 펼쳐지고 한편 주인공과 가족들 등의 주요 인물들이 살아 남기 위해 가슴 조이게 하는 아슬아슬한 사고 현장이 극적 긴장감을 더해 실제 현장의 흔

[샌 안드레아스] 사람이 없는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사람이 없는 재난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7일

재난 영화인데 포커스가 가족에 최우선적으로 맞춰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 보이는 샌 안드레아스입니다. 드웨인 존슨의 캐릭터로서는 최선일 것 같기도... 귀국 후 바로라 피곤할 때 보긴 했지만 오글거리는데 넘쳐나는 클리셰들도 그렇고 옛날 영화 감성 취향이라면 모를까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비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다른 인물들에도 조명을 줬다면 또 그쪽으로도 아쉬운점이 생겼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가족을 클로즈업으로 잡다보니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에도 CG로만 보여 분위기 조성을 힘들게 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물론 이런 절망적인 상황이라면 가족우선이 되긴 하겠지만 소방헬기(?) 팀장으로서 처음 멋지게 나온데 반해 지진 후, 직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