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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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살인 면허 - 분노한 본드, 사적 복수에 나서다

007 살인 면허 - 분노한 본드, 사적 복수에 나서다

※ 본 포스팅은 ‘007 살인 면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티모시 달튼 분)는 펠릭스 라이터(데이빗 헤디슨 분)와 함께 마약 카르텔 보스 산체스(로버트 다비 분)를 검거합니다. 하지만 산체스는 마약단속국의 수사관을 매수해 탈출한 뒤 펠릭스의 아내를 살해하고 라이터에 부상을 입힙니다. 본드는 살인 면허를 포기하고 복수에 나섭니다. 펠릭스의 비극 1989년 작 ‘007 살인 면허’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16번째 영화입니다. 존 글렌 감독이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부터 5편 연속이자 마지막으로 연출한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아울러 티모시 달튼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출연작이기도 합니다. ‘007 살인 면허(원제 ‘Licence to Kil

007 리빙 데이라이트 - ‘일부일처제 본드’의 탄생

007 리빙 데이라이트 - ‘일부일처제 본드’의 탄생

※ 본 포스팅은 ‘007 리빙 데이라이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티모시 달튼 분)는 소련군 장군 코스코프(예로엔 크라베 분)의 망명을 돕는 과정에서 코스코프를 노리는 여성 저격수 카라(마리엄 다보 분)에 부상을 입힙니다. 코스코프는 소련군 장군 푸시킨(존 리드 데이비스 분)에 의해 영국 스파이 제거 작전이 시행 중이라고 MI6에 제보합니다. 제임스 본드 영화화 25주년 기념작 1987년 작 ‘007 리빙 데이라이트’는 제임스 본드 영화화 25주년 기념작으로 시리즈 15번째 영화입니다. 존 글렌 감독이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이래 4편 연속으로 연출을 맡은 제임스 본드 영화이기도 합니다. 존 글렌 감독은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비둘기 등 동물을

팜케 얀센 曰, "여성 제임스 본드 역할을 해보고 싶다!"

팜케 얀센 曰, "여성 제임스 본드 역할을 해보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4일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안젤리나 졸리가 본드걸 역할을 거절하면서 본드 역할을 했으면 했지, 본드걸은 안 한다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솔트라는 영화로 소원을 풀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꿈을 꾸는 배우가 하나둘은 아닐 겁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007은 이제는 흑인이 한 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뉴스도 있었고 말입니다. (이드리스 엘바 정도면 괜찮죠.) 아무튼간에, 007에 관해서 팜케 얀센 역시 여성 007 역할을 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미지가 이미지 인지라 아직까지 여성 본드는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나저나 이 분, 골든아이에서 참으로

007 뷰 투 어 킬 - 로저 무어, 제임스 본드 은퇴작

007 뷰 투 어 킬 - 로저 무어, 제임스 본드 은퇴작

※ 본 포스팅은 ‘007 뷰 투 어 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는 시베리아에 파견되어 003의 사체에서 컴퓨터용 마이크로칩을 회수합니다. 소련의 마이크로칩은 미국의 회사 조린에서 제작된 것으로 의심됩니다. 본드는 조린의 CEO 맥스 조린(크리스토퍼 워큰 분)을 조사합니다. ‘From a View to a Kill’이 ‘A View to a Kill’로 ‘007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은 존 글렌 감독이 연출한 1985년 작으로 14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전작 ‘007 옥토퍼시’의 엔딩 크레딧에서 후속작 제목을 이언 플레밍의 단편 소설 제목에서 유래한 ‘From a View to a Kill’로 예고했지만 ‘A 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