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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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24 - 스펙터(Spectre, 2015) 스포주의
1~23(+2)의 정주행을 시도한 것도 다 오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막 개봉한 영화인지라 스포일러를 주의해 주세요. 근데 사실 스포일러라고 할 것이 있나 싶은데, 이 영화는 너무나 왕도적인(?) 진행을 하거든요. 혹시 트레일러가 훼이크가 아닐까? 했지만 그런거 없더군요. 손 코너리 시절처럼 세계정복 꿈꾸는 악의 무리 스펙터가 나타나고, 제임스 본드가 미녀 본드걸과 함께 세계 방방곡곡 풍물기행을 하면서 추적끝에 개발라버린다...이런 식이거든요. 이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은, 고전 악당 스펙터가 부활하는 것에 맞춘 것인지, 기존 3편으로 다져온 크레이그표 본드의 개성보다 고전 숀 코너리(+ 조지 라젠비?)스타일로 회귀한다는 것인데, 고전 007을 좋아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심

007 스펙터 - 철저한 오마주의 강렬함
이번주에는 정말 대단한 영화들만 모여 있는 상황입니다. 한 편은 흥행성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는 영화죠. 바로 이 영화 말입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 영화를 어디서 봐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더 크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를 좀 좋은 데에서 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고 있기도 해서 말이죠. (아이맥스로 갔으면 합니다만, 제가 천호를 가본 바, 정말 힘들게 가야 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은 결국 스카이폴 입니다. 당시에 007 시리즈가 한창 부활에 관해 고민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죠. 카지노 로얄에 관해서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지만

007정주행 23 - 스카이폴(Skyfall, 2012)
22탄 얘기 이후 꽤 긴 시간이 지났는데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23탄 스카이폴은 본지 얼마 안되는 영화였기 때문이죠. 이 영화는 007 영화 시리즈 중에 아직까지는(스펙터가 어찌되느냐에 따라) 상업적으로 최고로 성공한 영화일 것입니다. 연식 때문인지, 초기 박스판에는 포함이 안되어 있었고, 나중에 나온 박스판에는 들어가 있는데, 단판으로 구매했던 블루레이와 똑같은 디스크로 인식이 되어 '저번에 멈춘 부분부터 재생하겠냐?'라고 물어보더군요. 007 박스 세트는 며칠 전 스펙터 개봉을 앞두고 것인지 화이트 박스로 또 나왔죠. 물론 저는 케이스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 주의라서 나왔군...하고 넘어갔지만. 크레이크표 본드 답게 초반에 총열 장면 없이 그냥 임무중인 본드가 등장합니다. 어떤 요원이 총에 맞

최고의 가수가 부르는 명곡! "007 주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제임스 본드 테마곡의 주인공은 Sam Smith로 밝혀졌다. 그간 Lady Gaga, Lana Del Rey, Ellie Goulding 등 쟁쟁한 후보들이 거론돼 왔지만 스물네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스펙터"의 주제가는 스물세 살의 젊은 청년이 부르게 됐다. 007 주제가를 부르는 영광은 항상 당시 가장 잘나가는 가수에게 주어졌다. 데뷔한 지 3년밖에 안 됐지만 올해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네 개 부문을 석권하며 핫함을 증명했으니 007 제작진은 Sam Smith를 선택하는 데 동의했을 것이다. 올해 외에도 지금까지의 주제가들을 보면 그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 007 주제가는 대중음악의 빅 스타를 알아보는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