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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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DOS] 지새는 달 (1996)
1996년에 ‘팬택’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탐관오리와 간신들의 전횡으로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도적 떼가 들끓던 상황에, 외딴 산골의 작은 마을까지 도적의 마수가 뻗쳐, 구양산의 화적 떼가 마을로 쳐들어와 분탕질을 하고 주인공의 연인 ‘명화’를 기방에 팔아 넘기기 위해 납치해가서, 주인공이 명화를 구하기 위해 홀홀단신으로 화적 떼를 쫓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버진 게임즈 USA가 1993년에 만든 월트 디즈니의 ‘알라딘’ 메가드라이브판의 영향을 받았지만,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캐릭터 디자인, 복색, 배경과 컨셉 등에서 한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

포가튼 사가에서 놓치기 쉽고 당하기 쉬운 버그들 두 개
짤은 포가튼 사가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세로라 비주얼이나 성능적으로(AC / WC의 초기치가 0인 건 치명적이지만) 좋기도 하고... 모든 면에서 주인공 캐릭터의 상위호환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시크릿 캐릭터였죠. 어쨌건 나중에 이 게임을 또 잡을 때를 대비해서 일종의 기록용(?)입니다. 1. 버그 중 유명한 버그로 프리스크의 잔상 버그라는 게 있죠. 요는 파티에서 나갔는데도 데이터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파티원은 눈에 보이기엔 4명이지만 데이터엔 5명 판정 그래서 숨겨진 동료를 얻을 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버그입니다. 울트라에디트 등을 사용해서 잔상을 지우는 법이 최근엔 널리 보급되어 있으니 잔상 지우기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요는 그 타이밍이죠. 이제부터 중요 잔상을 지우는

최근에 몇 개의 국산 모바일 게임을 집어 해본 결과
여신의 키스 데스티니 차일드 M.O.E(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이렇게 세 개를 해 봤습니다. 앞의 두 개는 그다지 제가 할 얘긴 없을 것 같고, 모에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잘 만들었어요. 네. 그냥 잘 만들었습니다. 야리코미 요소도 있고,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충분히 보완 가능한 수준. 제게 있어 스쿠페스는 호흡(...) 같은 거라 그건 당연히 한다 치고 비는 시간에 할 다른 게임으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간을 너무 쓰면 안된다는 건데... 요는 그라브루처럼 시간 다 잡아먹으면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면에서 라이트하면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음-...훌륭해... 나무위키 설명에는 왜 그렇게 폐급 게임으로 써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쨌건 이 기세
![[DOS] 마법의 향수 (1995)](https://img.zoomtrend.com/2015/11/11/b0007603_5642f9c48df22.jpg)
[DOS] 마법의 향수 (1995)
1995년에 IKGN SOF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태초에 신들이 빛과 어둠을 만들고 이 세계에 별과 하늘, 지상이 생겨났는데 인간들이 신의 보살핌 속에 살다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고 청하자, 인간의 자율성에 찬성하는 신과 반대하는 신이 전쟁을 일으켜 신들의 전쟁이 발발한 뒤. 신들이 모두 떠나 인간들만 남은 현 세계에서 소년 마법사 프롤이 대파괴신 카라시스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 뭔가 줄거리는 되게 거창한 것 같지만 빛과 어둠 드립을 치는 걸로 시작해 식상한데, 오프닝 텍스트 내용이 게임 본편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며 정작 게임 최종 보스에 해당하는 카라시스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텍스트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