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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F.B.I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1998)

[WIN95] F.B.I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7일

1998년에 ‘팀 루키’에서 개발, ‘CRE-A 21’가 퍼블리셔를 맡아 WIN95용으로 발매해 ‘하나 미디어(하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한 액션 게임. 내용은 뉴욕의 번화가에 자리 잡은 오피스텔 타워에서 마약 조직 ‘RED DRUG’의 마약 중개자인 대재벌 ‘존 스틸’이 살해당하고 FBI 마약 전담 요원 ‘블루 딕’ 대재벌 ‘존 스틸’이 마약 조직 ‘RED DRUG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존 스틸 살인 사건의 증인이자 그의 딸 ’수잔 스틸‘을 증인으로 세우려고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게임 그래픽은 3D 랜더링 스프라이트로 만들었는데, 실제 3D인 건 캐릭터 뿐이고. 배경에는 3D 효과가 따로 들어가지 않았다. 게임 플레이 감각은 사이드 뷰 시점의 2D 액션 게임이다.

[DOS] 천공천기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0월 9일

1995년에 ‘밉스 소프트’에서 개발, ‘G&M 엔터테인먼트’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슈팅의 복합장르 게임. 내용은 우주 삼라만상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할하고 있는 ‘윤회의 신’이 백만년 동안 우주를 관할하다가 자신의 뒤를 이를 후계자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기로 해서, 지구의 자연 속에서 무술을 수련하는 깨끗한 영혼을 가진 ‘가리온’이 그 후계자가 됐는데. 대마왕 ‘헥스’가 윤회신의 자리를 빼앗고 전 우주를 지배하기 위해 신들의 세계를 침략하다가 실패를 거듭해 급기야 윤회신의 후계자를 찾아 없애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한국 최초의 윈도우 게임이란 말이 있는데 앙마도 잘못 알려진 정보가 아닐까 싶다. 나온 시기야 1995년이지만 윈도우 전용 게임이 아니라 MS

[WIN95] 미노의 모험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6일

1997년에 ‘임프레소팀1997’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3D 아케이드 게임. 문화 체육부와 전자 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게임대상’의 3월 수상 작품이다. 내용은 어린 소년 ‘미노’가 게임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선택을 받아 게임 기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 게임 속 세계인 ‘일렉타니아’의 모든 종족을 마법으로 세뇌시켜 지배하여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게임을 못하게 만드려는 ‘버그’족의 두목 ‘버거-킹’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타이틀 화면에서 지원하는 옵션 모드는 사운드 셋업 밖에 없다. 사운드 셋업을 선택하면 게임 내에서 직관적으로 음악/음향을 조정하는 화면이 뜨는 게 아니라. 게임을 설치할 때나 나올 법한, 그래픽 없이 폰트로만 구성된 셋업창이 뜬다는 거다. 특이하게 타이

[DOS] 바바리안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4일

1996년에 ‘시엔아트’에서 개발, ‘드림소프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3D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바바리안(Barbarian)이 본래 사전적 의미로는 ‘야만인’, ‘이방인’이란 뜻이 있고 일반적으로는 판타지물의 야만용사, 야만전사를 지칭하는 말인데 본작에서는 현존 인류의 조상을 지칭하고 있다. (원시인이 아니라 바바리안이라니 대체 왜?) 내용은 현재 인류의 조상격인 유인원류의 ‘바바리안’ 종족은 선천적으로 평화를 사랑해서 조용한 계곡에 무리를 지어 살아갔는데, 천재지변이 발생해 빙하기가 찾아오고. 얼음 속에 갇힌 바바리안 한 마리가 빙하지대를 떠돌다 해빙기를 맞아 얼음 속에서 나온 뒤. 예전에 살던 고향과 애인 ‘비엔나’를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