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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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DOS] 구미호의 전설 (1994)
1994년에 아주 대학교 화공과 ‘김병철’이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인 개발 공개 게임으로 당시 PC 통신 하이텔에 올라왔었다.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 전용 게임이다. 내용은 왕의 사생아인 ‘현진’이 20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에게 출생의 비밀을 듣고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증표를 찾아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키보드 숫자 방향키 7, 8, 1, 2의 북동/북서/남동/남서의 대각선 4방향 이동, 숫자 방향키 0(커맨드창 열기)다. 커맨드창 열기에서는 ‘행동(말하다/조사하다/쉬다)’, ‘아이템(아이템 사용/버리기)’, ‘무기(무기 장비/탈착)’, ‘마법(마법 외우다/버리다/지운다)’, ‘기타(상황[스테이터스]/불러오기[로드]/도스로[게임 종료]’를
[DOS] 테이크 백: 탈환 (1994)
1994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금성 소프트웨어(LG 소프트 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인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는 ‘신검의 전설: 라이어’, ‘신혼일기’의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2145년에 우주 해적 ‘샤칼’이 약탈과 폭격을 일삼아 전 우주를 공포에 몰아넣자, 지구 방위군 최고의 파일럿인 ‘건’이 유엔이 창설한 특수부대 ‘플라잉 타이거스’의 요원이 되어 우주 해적을 물리치고 그들에게 빼앗긴 우주 기지를 탈환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 최초의 비행 시뮬레이션, 국내 최초의 3D 입체 시뮬레이션 게임, 국내 최초의 CD-ROM 게임을 표방하고 있고, 풀 스크린에 약 30분 분량의 한글 음성 지원이라는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하
[DOS] 파더 월드 (1994)
1994년에 ‘트윔’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쳐 게임. 본작의 제작사인 트윔은 ‘통코’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서기 2222년 8월에 내용은 서기 2222년 8월에 초생명체 ‘자이누스’가 서울시 여의도에 나타나 블랙홀의 힘을 가장 잘 받는 곳이 여의도라면서 서울 시민들을 납치, 세뇌하여 여의도를 ‘파더월드’라고 이름 붙여 지배했는데,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조사단을 꾸린 ‘조병호’ 박사가 여의도로 출발한 지 2시간 만에 실종되어, 조병호 박사의 아들 ‘조양민’이 아버지를 찾아 홀홀단신으로 여의도에 가서 자이누스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달리기), ↑(제자리 점프 or 엘리베이터
[DOS] 용세기 (1997)
1997년에 ‘진영테크놀로지’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 원제는 ‘용세기’. 영문판 제목은 ‘에이지 오브 드래곤’이다. 본작의 제작사인 ‘진영 테크놀로지’는 1997년 이달의 우수 게임 6월 수상작인 ‘모비드(1997)’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드래곤을 조종해 적과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가 짧은데 마땅히 쓸 게 없어서 그렇다. 게임 내 텍스트 한 줄 나오지 않고, 오프닝도 날개 달린 몬스터들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애니메이션만 나올 뿐. 다른 건 전혀 나오지 않아서 본편 내용이 뭔지 알 수가 없다. 확실한 건 플레이어 기체가 파란 비늘을 가진 ‘드래곤’이란 것 정도 밖에 없다. 게임 사용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로 상하좌우 이동, 키보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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