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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posts[초스압주의] 자유여행 생초짜의 일본여행기 1~6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다운 글을 쓰는... 디시 여행-일본 갤러리에 올려놓고 거기서 이쪽으로 옮기려고 했더니그쪽이 메커니즘이 특수해서 사진을 옮길 수가 없음...ㅠㅠ (물론 반대의 경우도 일괄적인 방법으론 불가)어쩔수없이 그쪽에 쓰던거 쭉 쓰고 주소만 옮겨옵니다. *참고로 각 링크의 글들은 전부 엄청난 스크롤과 로딩의 압박을 받고 있으니 데이터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계획만 읽어주시고 스크랩해서 나중에 와이파이나 유선 환경에서 읽어주십시오... 데이터 사용량 초과로 인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여행의 계기1. 2013년 가을학기에 '일본문화와예술'과목에서 레포트로 '일본 속의 조선문화'를 주제로 여행보고서를 작성하라 함.2. 그걸 작성해놓고 잊고있다가 올해초에 집에서 맨날 집에만
![[교토] 다시 타본 느긋한 한칸 열차, 란덴](https://img.zoomtrend.com/2015/07/11/e0004635_4fa4ea7045595.jpg)
[교토] 다시 타본 느긋한 한칸 열차, 란덴
잠자는 임시저장 포스팅 완성하기 프로젝트! 이번에는 2011년 간사이 여행이다. 글 내용으로 봐서 작성은 2012년에 했고(...) 완성이 살짝 안 되어 이후 3년간 묻혔다. 회사원 초년차가 되어 휴가도 없어 설 연휴를 이용해서 케이온 성지순례를 했던 의미 깊은(?) 여행. 이전 여권이 만료되어 이때 여권도 새로 만들었다. 케이후쿠 전철, 일명 '란덴'. 아라시야마에 가 보신 분들 중에는 아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1량짜리 노면전차와 다름없는 크기에 중간에는 도로 공유구간도 있어 이제는 다른 일본여행기에서 '교토의 노면 전차'하면 반사적으로 '란덴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사실 도로 공유구간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노면전차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본 블로그에서도 이전에 노면전차라고 소개한 적 있다

2015년 3월의 교토, 봄날의 교토에 피어난 복사꽃
봄날의 교토에 흐드러지는 것이 단지 벗꽃만은 아니기 마련이다. 교토에 도착한 이튿날 찾아간 아라시야마의 호린지(法輪寺)에 피어있던 복사꽃.

아라시야마, 교토
교토의 풍광을 맛보려면 아라시야마를 빼놓을 수 없다.유유자적 신선놀음 하기 딱 좋은 곳.단, 한가로이 풍류를 즐기고 싶다면 아침 일찍 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