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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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카페를 기웃거리다> 안내

耿君春秋|2015년 8월 11일

몇 년 전에 본 블로그에서 라는, 한국에 있는 일본 라멘집들을 소개하는 기획 연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연재를 종료하고 포스팅을 비공개로 돌려놓은 상태입니다만, 를 찾아주셨던 많은 분들께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연재물은 아닙니다만, 2015년 들어 새로운 기획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1월, 페이스북 페이지 를 개설하였습니다. 교토에 있는 이색적인 카페들, 지역에 따라 이용하기 편리한 카페들을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운영한 지는 좀 되었는데 어느 정도 형태가 갖추어졌다고 생각이 되어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링크는 http://www.facebook.com/kyotocafe00/ 입니다.

2015 기온 마츠리를 보러 교토에 가자. #2 - 교토로!

2015 기온 마츠리를 보러 교토에 가자. #2 - 교토로!

7월 15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기온 마츠리 구경입니다. 기온 마츠리는 원래 9세기경 전염병이 유행할 때, 우두천왕에게 이를 잠재워 달라고 제사를 올렸던 것에서 기원하는 마츠리입니다. 가뜩이나 분지 지형인 교토다 보니 여름이면 (지금도 그렇지만)지독하게 덥고 습하니 전염병도 쉽게 돌고, 식중독이나 열사병으로 죽는 사람이 많았겠죠. 그래서 당시 전국의 나라 수와 같은 66개의 창(호코)를 세우고, 여기에 악령을 옮겨오도록 해서 전국의 더러움을 걷어내고, 3대의 가마를 보내어 약사여래의 화신인 우두천왕에게 빌며 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제사를 치렀던 것이 기온 마츠리의 시초라고 합니다. 이후 마을 단위의 자치제가 성립하면서 저 66개의 창은 마을마다 제각각 자기 마을의 모양새를 본떠서 수레나 가마 모양으로 만

2015 기온 마츠리를 보러 교토에 가자. #1

2015 기온 마츠리를 보러 교토에 가자. #1

5월 말쯤 여름에 뭐 할까 뭐 할까 하다가 문득 지나치며 본 문구. '7월의 교토는 한 달 내내 기온 마츠리로 들썩입니다' 그래, 기온 마츠리를 보러 가자. 그리고 갔습니다. 출발은 7월 14일.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구름이 예쁘길래 한 장. 사실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오후 3시경 도착하자 마자 입국 심사대에서 한 시간 30분 가량 대기. 외국인 정말 많더군요. 간사이 공항에 여러 번 들락거렸지만 이렇게 오래 걸린 건 처음입니다. 숙소는 늘 묵는 호텔 츄오 셀레네. 처음엔 교토 시내에 숙소를 잡을까 했습니다만 기온 마츠리 기간의 교토 호텔을 두 달 전에 잡는 건 무리+그나마 방이 있는 곳은 숙박비가 5배! 인 것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아파호텔 숙박비가 하루 25,00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토롯코사가 역 안 우동가게 우동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토롯코사가 역 안 우동가게 우동

듀듀|2015년 7월 22일

열차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 카페에서 커피랑 푸딩먹고이 문을통해 밖으로 나왔다. 토미카 ! 아침을 못먹었는데 커피만마셔서뭔가 뜨끈한게 먹고싶었는데 안에 우동가게가 있더라 이런 분위기 ㅎㅎ약간 휴개소의 우동가게 같은 느낌?ㅎㅎ 새우튀김우동 (이름이 이게맞나...ㅋㅋ)하나 주문해서 나눠먹었다^^ 까앙 국물은 좀 짰지만 짜서 더 맛있었던 ㅋㅋ우동국물 아까 카페에서도 팔던 맥주세트맨 위에 왼쪽편은 요 지역에서 생산되는 꿀인 듯 ㅎㅎ포장이 귀여웠다 ㅎㅎ또 우동 다 먹고 혼자 총총거리며 돌아다니기ㅋㅋㅋ내눈을 사로잡는게 이쒀~ 기차놀이 이렇게 100엔을 넣으면 기차 운전을 해볼 수 있다. 기차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색도 다르고 움직이는 레일도 다 다름..ㅎㅎ기차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