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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 교토

아라시야마, 교토

R|2015년 6월 7일

교토의 풍광을 맛보려면 아라시야마를 빼놓을 수 없다.유유자적 신선놀음 하기 딱 좋은 곳.단, 한가로이 풍류를 즐기고 싶다면 아침 일찍 갈 것.

에이칸도 젠닌지, 교토

에이칸도 젠닌지, 교토

Rockk's Hole|2015년 5월 17일

여행 중 포스팅했던 전편에 이어.매번 하는 얘기지만 교토 왜 매번 가나요? 지겹지도 않나요?란 질문에 답을 한다면 단 하나.정원 때문이다.거닐다가 때론 가만히 앉아서 정원을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참 좋다. 젠닌지의 정원은 이번에 처음 가봤다.교토엔 워낙 쟁쟁한 곳들이 많아서 그간 지나쳤을 수도.나만큼이나 교토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분의 강력 추천도 있었기에교토에 도착하자 마자 젠닌지를 찾았으니도착하자 마자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엄지척척!이 곳을 왜 이제야 오게 되었는가탄식에 탄식을 하며 신선놀음을 시작하였다.설명따윈 필요 없지 싶다.가보라.

지붕 아래

지붕 아래

Wonderland|2013년 10월 23일

지붕을 이고 있는 것들이 예쁘다는 것은 어찌나 기분좋게하는지.

여유가 없을 때 여행을

여유가 없을 때 여행을

Wonderland|2013년 10월 22일

비행기도 좋지만 육로여행이 가능하다면 비행기보다 땅에 발을 붙이고 다니고싶다. 고작 배라고 할지모르지만 우리가 갈 수있는 육로여행이 그닥 어디에 있을까. 여행도 좋지만 쉬엄쉬엄 마시는 맥주가 있어 더 좋다. 여행 전 날 신었지만 몇년을 신은 것같은 모양새가, 편함이 좋았다. 여행동안에 더 반들반들해지고 부드러워져서 즐거웠다. 사진마다 엄마의 엄마와 엄마는 손을 꼭 잡고 있었다. 한참 시간이 흐르고 잡을 손이 허전해 졌을 때 그때는 나도 그 손을 잡을 수있기를. 이 뒷모습을 잊지 않기를. 기분좋게 원샷! 쿠로가와 특산품이라는 소리에 캔맥주 두 개 값을 내고 사 봤다. 어쩜 맛있을 수도 있지만 제법 거칠고 쓴맛이라 한 병 마시고서는 료칸 가는 길에 일반 캔맥주 한 팩을 사들고 갔다. 포장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