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포칼립스

포스트: 43|아이템:포스트아포칼립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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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프라이멀 레이지 (Primal Rage.1995)

[DOS] 프라이멀 레이지 (Primal Rage.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10일

1995년에 Atari Games Corporation에서 개발, Time Warner Interactive에서 아케이드(오락실), 아미가, MS-DOS, 3DO, 게임보이, 게임기어,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세가 32X, 슈퍼 패미콤, 재규어, 플레이 스테이션 1, 세가 새턴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한국 가정용 컴퓨터 시대 때 인기를 끈 대전 액션 게임 중 하나다. 내용은 어느날 우주에서 날아 온 거대한 유성이 지구를 황폐화시켜서 극심한 환경 변화가 일어나 지표면이 불을 뿜는 공룡의 두개골 모양으로 변하고 인류 문명이 석기시대로 회귀하면서 그 대격변의 생존자들이 뒤바뀐 지구를 우스(Urth)라고 불렀는데, 우스의 지각 깊은 곳에서 7마리의 원시 괴수들이 잠에서 깨어나 인간

엔슬레이브드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의 액션어드벤쳐 게임. 하지만 전투는 밍밍하고, 어드벤쳐 파트는 몽키를 조종하는 트립 때문에 행동반경이 강제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기 어렵습니다. 본편 설명하기 이전에 가장 짜증났던 비밀요소에 대해 말해보죠. 느닷없지만 한이 맺혀서 그래요. 비밀요소같은 걸 찾으려면, 레벨의 촉박한 시간, 위기상황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습니다. 사실, 위기상황과 촉박한 환경을 견디고 비밀요소를 찾으러 가는 것도 게임성이긴 합니다...만, 시점이 고정되어 있어서 주변에 뭐가 있는 지 침착하게 확인이 어렵고 상황이 지나치게 촉박해서 그런 건 생각할 겨를이 없다는 게 문제죠. 심지어 그냥 슬쩍 지나갔을 뿐인데 이전장소로 못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 존 크라신스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6월 18일

출처: IMP Awards 일정 이상 소리를 내면 빠르게 나타나 압도적인 물리력으로 인류를 학살하는 괴물의 출현으로 절멸 위기에 처한 상황, 한 가족은 가까스로 살아남은 다른 사람들처럼 괴물을 피해 사는 방법을 깨닫고 조용히 살고 있다. 소리 나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막내(케이드 우드워드)를 죽게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리건(밀리센트 시몬즈)은 자신에게는 효과 없는 보청기를 자꾸 주고 남자인 둘째 동생(노아 주피)만 편애하는 아빠(존 크라신스키)의 지시가 못마땅하다. 소리를 듣고 인류를 학살하는 괴물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영화. 공격적인 외계인들에게 인류가 전멸 당하기 직전 상황인 [인디펜던스 데이]나 [다키스트 아워] 같은 컨셉인데, 나이트 샤말란 풍으로 연출한 스릴러로 만

매드맥스:분노의도로

사람들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앞서 표현할 광기에 대한 정당성과 강렬함을 극대화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1편의 매드맥스는 결국 온전한 인간이었던 그가 광기에 물들어 미친놈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부정적이고 경계적인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사실 1편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아니고 아포칼립스물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결국 광기로 인해 사회와 인간성이 붕괴되고 격렬한 폭력 속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끔찍한 비극인 셈입니다. 2편은 그런 온전한 망가진 마음과 세상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희망을 노래하는 듯 했구요. 그로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장르의 철학과 의의는 정리되는 듯 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무너진 사회속에서 질서는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존재하는 어떤 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