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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나온 해외파들 이적 관련 코멘트

기성용 : EPL/라리가에 각각 연결된 팀들이 있단다. 라리가 쪽은 본인도 상당히 원하는 팀인듯? 그런데 이적료 부담때문에 EPL로 선회해야 될지도...란다. 뉘앙스를 읽자면 라리가 팀은 자신이 주전으로 뛰어주길 바라는 중소 규모? 정도의 클럽이고 EPL 팀은 루빈카잔이 제시했다던 6M 이상의 이적료를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있는 클럽이다...라는 건가(뭔 소리야). 어쨌든 이적은 EPL/라리가 중에서 결정할 듯. 개인적으론 라리가 행도 대환영이다. 늦은 새벽까지 작업하면서 더 볼 게 생기잖아. ㅎㅎ 메시 호날두는 좀 지겹... 이청용 : 어제 출국장에서 유일하게 인터뷰 딴 KBS 뉴스;; 볼턴 잔류는 아직 미정이다. 이미 EPL에서 오퍼 보낸 팀도 있다...라는 내용이다. 이 쪽은 뭐 EPL 이적

[K리그] 19R - 포항의 제로톱 수원을 농락하다

[K리그] 19R - 포항의 제로톱 수원을 농락하다

無我之境|2012년 7월 2일

포항 5 : 0 수원 김다솔(GK) – 김대호, 김광석, 조란, 박희철 – 신진호, 신형민, 이명주, 노병준(후17 고무열), 황진성(후25 지쿠), 아사모아(후39 박성호) 얼마 만의 대승인지...파리아스 포항 이후 간만에 느껴 보는 쾌감입니다.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주네요. 포항은 최근 공격진의 부상과 부진, 유스 출신 재능의 발견이 맞물려지면서 제로톱 전술을 들고 나와 나름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주중 울산에게는 패했지만......너무 섣부른 판단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정쩡한 포워드를 쓸 바엔 지금의 자원들을 돌리는 게 훨씬 나아 보입니다. 노병준, 이명주, 신진호, 황진성, 아사모아와 같은 작지만 빠르고 감각적인 선수들이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동시 다발

[K리그] 19R - 내가 포항 경기 보고 있는 거 맞는 거야? (현재 진행 중)

無我之境|2012년 7월 2일

현재, 전반 19분. 3:0으로 포항이 이기고 있음. 선수들이 뭘 잘못 먹었나 봄. 20분 전에 포항이 3골 넣는 경기 본 기억이 안 나는데 말이죠.

성남은 뭐가 문제지..

성남은 뭐가 문제지..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7월 1일

동점골 넣은 후에 추가골이 나올 듯 하면서도 안 나오다가 막판 실점하고 패.. 성남 팬도 아닌 일개 시청자도 답답해하는데 신태용 감독은 오죽했을까. 전술문제/선수 심리문제만으로 성남의 부진이 설명이 될 수 있을까? 요즘 축구 경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봐야겠다는 느낌을 받는 경기를 자주 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