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스트: 1215|아이템:축구(1082)
Tags

Posts

1215 posts
성남 vs 전남, 그리고 최근 성남 경기들

성남 vs 전남, 그리고 최근 성남 경기들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7월 9일

움직임이 좋아. 동료들과 연계도 괜찮고 문전에서도 충분히 위협적이야.. 근데 골이 안나와.. 토레스 팬들한텐 죄송. 덤: 홍철도 김치우의 뒤를 밟는건가..

박지성 QPR 이적설로 보는 나비효과

사건의 발달은 작년 이맘때, 볼튼의 프리시즌 매치였습니다. 하부리그 소속의 한 젊은 선수가 프리시즌 매치를 치루던 도중 이청용 선수에게 강력한 태클을 날려 이청용의 시즌을 날려버린 상황. 언뜻 보면 별거 아닌 한 축구선수의 부상입니다. 한국인으로써 안타까울 수는 있으나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죠. 그런데 그 하나의 부상이 가져온 결과는 굉장했습니다. 주축선수를 잃은 볼튼은 강등당하는 것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볼튼이 강등당하는 통에 돈을 쓰면서 선수를 영입한 QPR은 강등을 간신히 면했습니다. QPR 구단주는 갑부 구단주로 알려져있으며, EPL로 승격한다면 돈을 풀 것임을 공공연히 밝혀왔습니다. 작년부터 돈을 사용하기 시작한 QPR이 리그 잔류하게 되며 나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자 아

한상운, 17억에 주빌로행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네... 이적료는 회수했다 치고... 장학영은 어떻게 된 건데...? 이건 뭐 선수를 유출하려고 영입한 것도 아니고... 리그 탑 급의 선수를 이렇게 허무하게 J리그로... 진짜 할 말을 잃었다... 차라리 그냥... 다시 바꾸지... 이제 부산팬들 앞에서 뛰고 있는 장학영을 무슨 낯으로 보나... 그나마 사샤 보내면서 위약금을 좀 받았다는 사실이 약간의 위로가 된다...-_- 원톱 한 명 영입할 정도는 받았나?... 에휴... 이게 뭔 짓이야... 구정컵 때만 해도 이런 시나리오 따위 상상도 못 했긔...

이번해 올스타전, 2002 vs 2012

이번해 올스타전, 2002 vs 2012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7월 6일

영화 을 볼 때랑 비슷한 느낌. 그 자체의 완성도를 떠나서, 그 시절 인물들이 다시 모여서, 옛 시절 모습을 재연하는 것 만으로 용서되는 감정. 즐거웠고, 그리웠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도 정말 감사하지만.. 추억은 역시 추억으로 남겨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시절만 보지 말고 요즘을 좀 봐줘.. 영화처럼 속편 만들지 말고.. 2002년에 대한 추억'팔이'는 오늘까지만으로 했으면 좋겠다. 근데 카타르 월드컵 때도 20주년 기념 할거잖아? 안될거야 아마.. P.S.: 그 시절 내 눈에 보인 홍명보란 인물이랑, 지금 내 눈에 들어오는 홍명보란 인물이 이리 다를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