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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K리그] 18R - 포항, 최근 울산에 3연패...
울산 3 : 1 포항 모처럼 K리그 경기 앞으로 돌아와 18R를 관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참담하네요. 더 큰 점수 차로 지더라도 할 말이 없었던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상승세라고 해서 내심 개막전 패배의 설욕을 기대했건만, 그것은 나의 욕심이었던 겁니다. 동해안의 공업 도시 라이벌답게, 둘 중 어느 팀이 특별히 잘 나가던 해에도 막상 두 팀이 만나면 막상막하의 경기 내용과 결과가 나왔었는데, 올해 만큼은 울산쪽으로 완전히 추가 기울어진 모습이네요. 지난 시즌 막판 플레이오프, 이번 시즌 개막전, 그리고 오늘 경기까지 내리 포항의 3연패입니다. 제로톱 쓰고, 짧은 패스 많이 한다고 스페인 축구가 되는 것은 아니죠. 예전의 어설펐던 일본 국대 축구가 떠오르는 포항의 모습이

섹날두
유로2012에서 망나니와 고군분투...... 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 싸나이더군요!!
거지 같은 잉글랜드 축구
오늘 새벽 이탈리아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게 머냐고. 실망이다. 이탈리아에게 패한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 너무 실망스럽다. 저게 원래 잉글랜드 축구 스타일? 당분간 소망이 없다고 본다. 월드컵이건 유로2012이건. 국대는 좀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최대 8강) 클럽 팀에 너무 충실해서인지 국대 경기는 열정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좋아하는 선수는 많은데 조합해 놓으면 늘 시시했던 잉글랜드. 베컴 스콜스 등의 황금기도 그러했는데 여전히 국대 경기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애정이 있는 만큼 실망도 큰 잉글랜드. 축구 종가의 모습을 다시 회복하고 도약하길 기대한다.

유로보면서 느끼는 해설의 중요성
어제까지 한준희,이용수 해설 두명이서 하는걸 듣다가 오늘 그리스vs체코 한준희 해설이 혼자 해설하게 됐는데 .. 솔까 여지껏 했던 경기들이랑 별반 차이없었는데 해설이 찰지니깐 재밋게 느껴짐 해설은 뭐 선수출신의 경험 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정보, 지식이 젤 중요한거같은데 선수출신들은 너무 그런쪽에 약함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신문선 해설이 챔스 중계에 투입됐을때도 느꼈고 이용수 해설이 유로 해설하는거도 보면서 느끼는게 유럽쪽 해설을 할거면 최소한의 그쪽 지식은 좀 알고 해야되는데.. 신문선, 이용수 해설들은 왠만한 축빠 사이트 유저들보다 더 모르는거같음. 선수 이름도 잘 몰라서 헤매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장지현, 한준희, 박문성 해설과 같은 비선수출신들보다 전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