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15 posts종목을 가리지 않는 승부조작에 대한 어설픈 온정주의
네이버 축구란에 이런 기사가 링크되어 있길래 읽어 봤는데 아마 범죄의 종류가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승부조작 브로커 마재윤이 자기의 입장이란답시고 헛소리를 지껄인 이야기를 보고 들은 이후로 이렇게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두서 없이 감정들이 밀려와 대단히 정리하기 힘들지만. 무엇이 그리 불쾌한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승부조작으로 사실상 제명된 자가 자숙은 커녕 선수인 양 행동하는 것이 불쾌하다. 다음으로 그것에 대해 다룬 기사에서 마치 응원해주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하는 듯한 화법이 불쾌하다. 마지막으로 이게 사회의 범죄관련 기사가 아니라 스포츠 축구관련 기사라는 게 불쾌하다. 직업을 잃고 목숨과도 같은 스포츠를 잃어버렸으니 가엾게 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 하고
이대로 가면 월콧은 차후 팔릴 가능성이 높겠다.
공격수 자리 몇 번 맡아서 골맛 좀 보고 공격수 롤 약속해준다고 재계약했는데 제계약한 이후로는 계속 윙포 자리에서 뛰게하네.. 아무래도 벵거는 월콧을 윙자원으로만 생각하고 있나보다. 만약 월콧이 공격수 롤을 정말 원하고 있다면,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2~3년 안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겠다. 두 번은 속지 않을테니.. 아니면 벵거의 맘을 돌려버릴 정도로 '앙리화'를 해버리든가; 근데 벵거의 마음을 바꾸기는 굉장히 어렵잖는가? P.S.: 작년에도 두 골차로 뒤지다 5-2로 아스날이 이겼었지. 하지만 그땐 홈이었고, 반 페르시가 있었어..

2013시즌 개막전 직관 단상
1. 말 잘 불렀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ㅎㅎ 2. 철호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서 조기 교체가 이해가 감. 7번을 달았으니 더 열심히 해주시길... 3. 황의조는 진짜 물건이었다. 이 선수 정말 신인 맞나? 싶을 정도로 성남 공격의 에이스였음. 4. 박진포는 여전히 꾸준하여 정대세를 화나게 만들었음. 태환이도 많이 뛰었고 심우연의 높이도 좋았음. 5. 근데 좌풀백과 우윙포는 문제가 참 많았음... 6. 의조의 동점골 이후 성남은 좌우 측면을 내려 수비적 자세를 취하면서도 경기를 굉장히 잘 풀었음. 7. 후반 중반까진 거의 수원이 말리는 페이스였고 아주 큰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나... 8. 역습 나가다 끊기고 실점... 이후 경기가 완전 엉망이 됐다... 9. 교체 멤버 투입도 효과가 없었음... 조커
![[맨유 EPL]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박지성 클래스](https://img.zoomtrend.com/2013/03/03/d0120899_5132cb46b1692.jpg)
[맨유 EPL]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박지성 클래스
[맨유 EPL]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박지성 클래스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박지성 클래스 루니랑 반페르시가 잘해줬네 솔직히 어제 신지 잘하긴했네요.. 첫번째골은 거의뭐 주워먹는듯했지만 두세번째골은 어느정도 여유도있었고그래도 상대적으로 약팀이랑 경기에서 헤트트릭 한거보단중요한경기마다 상대선수 묶어두고 중요할때마다 골넣어준 박지성선수가 카가와보단 맨유에 더 잘어울리느거같네요가가와 그래도 멘탈은 좋은편인데.. 일본인이라는이유로 한국에서 그냥 까이는 선수..-0-실제로 보면 욕한번 못할 것들이 키보드로 한다고 참....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까길레 진짜 못하는줄알았더니 이제보니까 그냥 열등감에서 까는거였네.. 데뷔첫시즌부터 헤트트릭에 리그에서만 5골 2어시? 헐....멀쩡한선수를 까다니..이래서 국빠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