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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2013 내가 기대하는 축구 키워드.
1. 이석현. 후반기에 맹활약한 이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임의탈퇴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였던 이천수 선수를 꼭 영입해야 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연습경기를 통해서 전지 훈련을 통해서 이천수 선수가 오면 스쿼드가 두터워지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생각보다 절실하진 않다는 말. 그 얘기는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에 한자리가 채워지는 듯했다. 또 그 얘기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23번 이석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유병수 한교원 남준재에 이어 이석현이라는 이름을 기억해보자. 2. 경찰청. K리그에 좋아하는 팀이 있는 건 아니지만 경찰청에 주목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전 강원 인천 미포조선에서 맹활약한 골키퍼 유현 선수 때문이다. 난 아직도 유현 선수가 우리나라의 톱 골키퍼
오카다 감독이 지적한 일본 선수들의 문제.
혼다에서 안내지 형태로 발부하는 Si 에 혼다 사장과 오카다 감독 대담 형식으로 실린 이야깁니다. 지난해 2/3월호이니 좀 됐는데, 이런데서도 축구 소재가 나오나 싶어서 재미난 부분만 대충 요약합니다. Q. 일본 축구가 세계로 진출하려면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A. 지금 선수들을 기준으로 하자면 (감독이) 이야기한 건 제대로 해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강한 팀은 만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한 단계를 좀체로 넘어가질 못하죠. 예를 들어 수비때 한 사람은 공을 쫒고 다른 사람은 커버를 하라고 지시합니다. 하지만 상대 역습이 끊긴다면 지시대로 하는 대신 둘이 공을 잡으러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 선수들은 "감독의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해요. 즉 자신의 판
[AFC챔스] 조별 예선 1R - K리그 클래식 팀들의 저조한 스타트
포항 0 : 0 베이징 어제 서울이 보여 주었던 군더더기 없는 패스 플레이와 낙승을 기대했는데...쩝...기대에 못 미쳤다. 베이징이 터프하고 완강하게 저항하기도 했지만, 포항의 공격이 매끄럽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나 황진성. 후반 황진성이 투입되고 나니 경기 분위기가 급격히 살아나기 시작. 뻑뻑하던 공격 작업에 윤활유를 부은 느낌. 황진성이 선발로 나오거나, 더 일찍 투입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황진성을 병역 문제로 아챔 원정 경기에 쓸 수 없다는 건 두고 두고 아쉬울 것 같다. 황진성이란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면, 오랜 인고의 세월 끝에 화려하게 만개한 꽃 같다. 앞으로 이런 꽃이 더욱 더 많이 피어났으면... 중국 팀을 상대로 1차전 홈 경기에서 무승부는 참 허전한 결과

필 존스 없인 퍼거슨의 對 레알전 전술은 성립되기 어렵다.
對 레알전에서 맨유가 들고 온 전술은 지극히 수비적이었다.4-2-3-1이라지만, 루니와 웰백이 4-4-1-1에 가까울 정도로 양 측면 깊숙히 내려오는 모습이 많았다.호날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레알을 상대로, 하파엘/존스/루니로 왼쪽을 틀어막고 있다가,(주로 반대측면의 에브라/웰백으로 시작되는) 카운터로 경기를 푸는 양상이었다. 저렇게 웅크린 전술을 쓰면서 루니와 웰백의 활동량을 활용하고, 레알의 1차적인 공격을 차단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가 캐릭과 필 존스라고 보고 있다.이 둘은 자기 진영이든 상대 진영이든 상대방이 볼을 잡으면 앞장서서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수비진이 정돈이 안된 상황(세트피스/카운터)에서 제일 먼저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서 자리잡곤 했다. 코너킥 상황,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