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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성남시가 성남 천마를 인수?
성남 시민구단창단 기사 2탄. 성남시 축구구단은 신생팀 창단과 성남일화천마 인수, 구단 공동운영 등 여러 가지 방식을 생각하고 있단다. 보통이라면 '이제껏 푸대접해온 주제에 감히 리그 최고 명문팀을 멋대로 집어 삼킬려고 들어!?'하고 화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현 성남 천마가 처해있는 상황을 고려하자면 오히려 반겨야 하는 상황인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는 게 참... 종교색이란 딱지 덕분에 지역사회에서 차별받고 지자체와 협조도 거의 안 되며 심지어 시와 정식 연고협약조차 안 되어 있는 팀이다. 지난 10년간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데 안 된 건지 안 되서 안 한 건지; 어쨌든 지역팀으로서 제대로 자리잡았다고 말하긴 꽤 어렵다. 거기다 모기업의 지배구조 변경으로 팀의 장래성에 대한 불
토트넘이 윙어가 필요하긴 하구나..
지금 풀럼전 보고 있는데,왼쪽에 아수-에코토랑 베르통언을 동시에 배치시키면서 둘이 돌아가면서 풀백이랑 윙자리를 봄.베일이 중앙으로 옮기면서 윙어가 레넌 하나네.. 시구르드손까지 쳐줘도 둘; 손흥민이 한창 물오를 때 영입설 돈게 빈말은 아닌 듯.만약 다음 시즌에 타운젠드를 기용하지 않을거면 윙어 영입은 꼭 필요하겠다.
[K리그 클래식] 3R (2) - 수원은 이제 정말 포항의 밥인가 보다
수원 0 : 2 포항 모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피가 끓는 경기를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전반에만 국한. 수원 팬 입장에선 씁쓸하겠지만, 포항 팬으로선 오늘 전반전 내용은 압권이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야겠지만, 그냥 오늘 같은 모습만 유지해도 더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상대 전적의 열세를 만회하고 설욕하러 달려드는 수원과 천적 관계를 확고히 하려는 포항. 오늘 경기는 시즌 초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강한 라이벌 사이의 경기였기에 양 팀 모두 반드시 이기겠다는 치열함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김두현 선수가 경기 초반 불의의 부상으로 실려 나가면서, 중원의 무게가 포항 쪽으로 확 쏠려 버린 것 같습니다. 물론 김두현 선수가 있었다 한들, 수원의 수비적 측면이 나아졌으리라
![[K리그 클래식] 3R (1) - 올해 첫 직관은 경남과 전북의 경기!](https://img.zoomtrend.com/2013/03/17/f0051343_5144b269e149b.jpg)
[K리그 클래식] 3R (1) - 올해 첫 직관은 경남과 전북의 경기!
경남 1 : 1 전북 이번 시즌 첫 직관 경기는 오늘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졌던 경남과 전북의 경기입니다. 아들 둘을 데리고 삼부자가 다녀 왔네요. 지난 주 부산과의 홈 경기도 만원 관중이었던 걸로 아는데, 지난 주 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많은 관중이 창원축구센터를 찾았습니다. 시작 시간에 딱 맞춰 갔더니 주차장에 차 댈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인근 주택가에 겨우 주차시켜 놓고, 두 꼬마의 손을 잡고 경기장까지 걸어 갔다 왔습니다. 꼬마들 챙기느라 사실 경기는 제대로 못 봤네요. 아이들 먹일 컵라면이랑 과자 사려고 매점 앞에 줄 서 있는 바람에 후반 초반에 터졌던 경남의 동점골도 못 봤다죠. 그래도 화창한 날씨에 넓다란 축구장에 찾아와 앉아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