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스트: 1215|아이템:축구(1082)
Tags

Posts

1215 posts

위건! FA컵 맨시티누르고 우승!

일상의 이야기|2013년 5월 12일

아 제목그대로에요 사실 위건팬도 아니고 맨시티팬도 아닌 중립입장에서 경기를 봤는데 감동적이네요 강등위기의 팀이 우승경쟁을 했던 팀을 상대로 후반 90분이지난 추가시간에 한 골! 그리고 1:0 우승 ㅠㅠㅠ 창단이후 메이져대회 첫 우승트로피라는데 저런 축구문화 그리고 같이 우는 응원문화도 너무 부럽네요 헝헝 축구보러가고싶다

기성용-한혜진

함부르거의 이글루|2013년 5월 11일

남이사 결혼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이겠냐만은 기성용-한혜진 커플을 보니 최악의 비극으로 끝난 조성민과 최진실이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20대의 한참 잘 나가는 엘리트 운동선수와 미모의 30대의 여배우의 만남. 거기에 두 사람의 가정환경까지 비슷하다. 조성민 아버지도 지역에서 한가락 하던 분이었다. 기성용 아버지는 말할 것도 없고. 난 좋은 예감은 잘 안맞는데 나쁜 예감은 거의 틀리는 법이 없다...... 제발 두 사람이 잘 살길 바란다. 기성용은 앞으로 10년은 한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주축 선수가 아닌가. 불행해진다면 그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맨유의 새 감독 모예스!

맨유의 새 감독 모예스!

일상의 이야기|2013년 5월 9일

5월 8일 퍼거슨 경의 은퇴발표가 난후로 축구계는 크게 떠들썩 햇죠 - 퍼거슨의 은퇴발표를 맨유출신의 선수들과 감독들 및 스텝들의 응원이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은 응원을 하고 지지했습니다 퍼거슨의 뒷 자리를 누가 맡을까라는 이야기도 말이 많이 나왔어요 퍼거슨의 능력과 커리어 때문에 맨유의 감독직은 독이든 성배다 라고도 많이 많이 있었는데 퍼거슨의 커리어 타임지에 모예스라고 기사가 똭!!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 에버튼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적은 자금과 유소년 선수운용으로 좋은 성적을 내서 모예수라고 불릴 정도의 감독이죠 모예스가 맨유에서 어떠한 성적으로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시즌이 기대가 되네요 퍼거슨 감독은 이번시즌 마지막경기가 1500경기라

[2013년 05월 09일] 지지대 더비가 돌아왔습니다.

블로그 문닫은지도 이미 3년이 되었습니다. 회사는 바빠지고, 늦장가로 결혼해서 부인은 만삭이고.... 생활에 치이다 보니 축구는 인터넷 중계로 가끔보는 그런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어제 지지대 더비 부활인데도 사실 또 경기장은 못갔습니다. 회사에서 늦게 집에 들어가 아침에 부인 병원에 데려다 주고 신문기사로 우리 안양이 아쉽게 패했다는 뉴스를 봤죠. 근데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서요. 다음에는 경기장에서 꼭 응원하겠습니다. 선수들 고생하셨어요. 안양팬들도 고생하셨구요. 10년전 경기장에서 내년에는 반드시 이겨주겠다고 으르렁거리던 서른살 총각은 이제 사십먹은 아저씨가 되었지만, 10년전 그 모습으로 다시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