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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FA컵 준결승 아스날 vs 위건전 직관기
FA컵 준결승 아스날 vs 위건전 직관기 위건이란 동네가 빡센 저 윗동네에서 무려 만시티를 물리치고 올라온 팀이고 또 당최 이 도깨비 같은 우리 팀은 컵대회에서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기 때문에 (i.e. 버밍엄전) 오빠가 티켓을 물어다 줬어도 웸블리를 향하는 제 마음은 11월 허허 벌판의 사시나무 가지 같았더랬습니다. 집에서 메트로폴리탄 라인을 타고 쭉 가면 있는 무려 존4의 웸블리. 잠시 점심을 먹으러 근처 음식점에 갔을 때에도 구너 무리 2파티를 봤는데 튜브에 올라서도 무슨 구너들 떼가 타있더라구요. 근데 그건 끝이 아니었고.. 정류장 하나 하나 설때 마다 들어오는 (아마도 술취한) 장정 구너들이 들어 설 때 마다 아스날 응원가를 부르는 거

'스리백' 위건 강등, EPL 다양성 감소의 문제
스리백이 낯설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이야 포백(플랫4) 계열의 포메이션(4-4-2시대를 거쳐 지금은 4-2-3-1이 기본 포맷이 됐지만.)이 전술의 정석으로 정착됐지만 90년대만 해도 스리백을 쓰는 팀들이 지금보다 많았다. '전술의 본고장' 이탈리아 세리에A나 남미에서는 잉글랜드 등 타 리그보다 스리백이 더 보편화 됐다. 가까운 한국 대표팀만 보더라도 포백(플랫4) 보다 스리백의 역사가 더 길었다. 한국의 3-4-3은 2002년 히딩크라는 장인의 숙성을 거쳐 꽃을 피웠다. 94년 미국 월드컵때는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3-5-2를 구사했다. 전통적으로 빠른 윙어(혹은 윙백)들이 많이 배출되던 한국의 토양에서 스리백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K리그에서는 수원, 경남, 울산, 포항, 전북 같은 팀들이 스
위건! FA컵 맨시티누르고 우승!
아 제목그대로에요 사실 위건팬도 아니고 맨시티팬도 아닌 중립입장에서 경기를 봤는데 감동적이네요 강등위기의 팀이 우승경쟁을 했던 팀을 상대로 후반 90분이지난 추가시간에 한 골! 그리고 1:0 우승 ㅠㅠㅠ 창단이후 메이져대회 첫 우승트로피라는데 저런 축구문화 그리고 같이 우는 응원문화도 너무 부럽네요 헝헝 축구보러가고싶다
![[승무패 맞추기]EPL36R 매치업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VS 위건 에슬래틱FC](https://img.zoomtrend.com/2013/05/04/f0262039_5184588765b77.jpg)
[승무패 맞추기]EPL36R 매치업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VS 위건 에슬래틱FC
대상 경기 -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VS 위건 에슬레틱FC (The Hawthorns)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최근 5경기 = 무 - 패 - 패 - 무 - 승 위건 에슬레틱 최근 5경기 = 승 - 무 - 패 - 패 - 무 승무패예상 위건 승 -대상 매치업 이야기- 산술적 유로파리그가 가능한 웨스트브롬위치. 웨스트브롬 위치는 전경기에서 3:0이라는 대승을 거두었으나, 사우스햄튼이 2명이나 퇴장을 당하면서, 훨씬 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점이 작용한다. 또 벨기에 유망주로 정말 크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로멜로 루카쿠가 1골 2어시의 기록을 하긴했지만, 아직은 갈길 먼 그냥 유망주. 얘 언제터져.... 라고 기다리고만 있는 그런유망주. 루카쿠의 기록만 놓고본다면 사우스햄튼과의 경기는 대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