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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https://img.zoomtrend.com/2013/04/18/f0051343_516edd68352ec.png)
[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
성남 2 : 1 서울 지난 전북 전 승리를 기점으로 성남이 완전히 달라졌다. 수비도 안정을 찾은 것 같고, 역습으로 나가는 속도도 빠르고 매섭다. 드디어 안익수 축구가 빛을 발하는 건가?...그래도 조금만 더 지켜 보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2연승의 상대가 전북과 서울이라는 건 성남 팬들에게 상당히 고무적일 것이다. 녹록치 않은 팀들을 상대로 경기력에서도 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 했으니 말이다. 아 참...요즘은 서울 잡은 게 자랑 거리가 아니라지...포항도 반성 중이란다. 성남의 상승세 중심에 서 있는 김동섭. 2경기 동안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늘 넣은 두 골은 매우 기술적이었으며, 키핑과 돌파도 준수했고, 경기 읽는 눈과 시야도 좋아 보였다. 광주에 있을
주중 축구 이모저모
1. 일본 동아시아 대회에 U-20출신 선수 파견 뭐 얘들은 작년에 이라크에게 8강에서 아구창 맞고 세계대회 3연속 실패라는 대업을 쌓았기 때문에 젊은 아그들에게 경기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게 무지 중요합니다. 가뜩이나 아시아 축구가 평준화되고 있는 상황에선 위험한지라... 거기다 정식 A매치 경기도 아니고 유럽파 부르기도 거시기한 상황이라니까요. 하지만 대회 주최하는 한국 입장에선 상당히 무례한 건 사실입니다. 더구나 지난번에 3-0으로 이겼지만, 정확히 1년 후에 올대가 올림픽에서 한국에게 털리면서 좀 찔끔한 감이 있을 겁니다. 정면승부는 피하고 싶겠죠. 안 그래도 한국팬들 칼 갈고 있을 텐데...(잠실에 들어가는 관중이 몇명이냐...) 하지만 일본 축협의 이런 잔머리를 때론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
[K리그 클래식] 7R - 포항의 무패 행진, 강원의 무승 행진
강원 0 : 3 포항강원 0 포항 3 고무열(전17), 박성호(후28), 문창진(후45) 경고 :전재호(강원), 황진성(포항) 퇴장 : - 강원 출전 선수(4-4-2) 박호진(GK) – 전재호, 배효성, 박민, 남궁웅 – 이준엽(후12 한동원), 진경선, 이창용(후31 김진용), 패트릭(후31 웨슬리) – 김은중, 지쿠 포항 출전 선수(4-3-3)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신진호, 황지수 – 고무열(후26 박성호), 황진성, 조찬호(후40 문창진) – 배천석(후0 이명주) 지난 주말 경남 전에 출전시키지 않고 아껴 두었던 주전들을 오늘 강원 전에 등장시킨 포항. 잡을 경기를 확실히 잡겠다는 심산이었나 보다. 하지만 주전들이 선발 출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0의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