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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맨유가 하이프레스를 팀의 색깔로 해야하는 이유
올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특히 수비에 있어서의 불안이 크게 지적받고 있다. 특히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중앙수비수의 문제는 심각할 정도다. 하지만 중앙수비수의 문제를 제외하고 보면 전체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수비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우선 중앙미드필드의 축인 마이클 캐릭을 보자. 공격면에서의 빌드업 능력도 능력이지만 그의 수비력 또한 발군이다. 중앙수비수로도 뛴 경험이 있을 정도로 그는 수비에 있어서의 감각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펠라이니 역시 공격적인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적지 않지만 적어도 수비적인 면에서는 믿음직스럽다. 뛰어난 피지컬과 투쟁심을 가지고 있는 그는 2선과 3선사이의 스페이스에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해내는 것은 물론 최종수비에도 가담하여

모예스에 대한 생각
1.인상적인 에피소드 2개 -싸줄에서 번역으로 본건데 모예스는 선수 영입할 때 자체적으로 제작한 50여가지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어떤 선수가 그 기준을 통과한다고 해도 다시 한번 코치진의 만장일치 합의를 봐야 한다고 한다. 물론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영국언론의 카더라 소식 -베컴의 첫번째 자서전에도 모예스가 등장한다. 프레스턴이라는 2부리그 임대를 갔었던 시절이었는데 그 때 팀의 주장이 모예스였단다.내용은 모예스가 임대온 어린 선수였던 자신에게 매우 잘 해줬다는 글이었다..하도 오래전이라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 두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느낀 점 내가 알기로는 모예스는 1부리그 선수 경험이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러한 인물이 퍼거슨에게 인정 받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입지전적인
카가와 루니 페르시의 공존책을 찾아야 하는 모예스의 과제
2011-2012년 시즌 도르트문트는 절대강자인 바이에른 뮌휀을 꺾고 리그우승과 컵우승을 달성하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이 때 카가와 신지는 명실상부 자타가 공인하는 팀의 에이스였다. 하지만 이런 카가와 신지를 골과 어시스트등의 눈에 보이는 스탯을 쌓는데 혈안이 된 이기적인 플레이어라고 깎아내리는 주장도 있었지만 무리한 주장이다. 카가와는 이 시즌 13골을 성공시켰지만 경기당 슈팅수는 두 개정도로 자신의 포지션에 맞게 공격의 조율에 주력했지 결코 골욕심을 내는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진 않았다.카가와가 13골을 성공시킨 것은 그가 어떻게든 골 스탯을 쌓기위해 골만 노려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날카로운 골결정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카가와의 플레이 스타일은 많은 공격스탯을 쌓는 것보다는 활발한 활
맨유 사우스햄튼전의 승부처는 이곳. 그리고 궁금한 모예스의 선택
맨유가 오늘 상대하게 되는 사우스햄튼은 4-2-3-1 전술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지만 사이드미드필더인 데이비스와 랄라나는 전통적인 사이드미드필더와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보이며 유동적이다. 왼쪽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스는 중앙미드필더와 유사한 플레이 패턴을 가지고 있어 팀의 두명의 중앙미드필더와 긴밀한 거리감속에 공격의 빌드업작업에 빈번하게 참가하는 스타일이다. 반면 오른쪽의 랄라나는 윙포워드적인 성격이 강하다. 많은 크로스를 올리기도 하지만 팀의 원톱인 램버트와 함께 마치 투톱처럼 움직이기도 한다. 이렇게 팀의 좌우 사이드미드필더의 플레이 성향이 다르다보니 사우스햄튼의 공격의 기점이 되는 곳은 바로 오른쪽이다. 오른쪽의 랄라나를 기점으로 중앙공격형 미드필더인 오스발도, 램버트가 가세한 공격트리오가 형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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