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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AFC챔스] 조별 예선 6R - 포항 운지...
포항 1 : 1 분요드코르 골이 왜 이리 안 터지냐. 한 경기에 두 골 넣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가?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챔 조별 예선에서 장렬히 산화... 홈 경기에서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으니 당연한 결과지, 뭐. 리그와 아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게 포항에겐 혹은 황선홍 감독에겐 무리인가 보다. 리그는 기회가 남아 있을 터이니, 차라리 아챔에 초점을 맞추고 리그 몇 경기를 더 버리는 건 어땠을까?...결과론적인 이야기이다. 갑자기 서울이 부러워지네. 부디 내일 전북은 무사히 16강 진출했으면 좋겠다. 서울만 응원하기 그렇잖아. 박성호 골이 참 멋있었는데...아쉽다.

애니 제목에 '넣는다'를 넣으면 이상해진다.
어제 속담 얘기한 그 친구들과 대화하던 중에 나온 것들. 아무래도 이 친구들과 절교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꺼낸 원흉은 나라는 불편한 진실. 나는 친구가 넣는다. 늑대와 넣는다. 내 여자 친구와 소꿉 친구가 완전 넣는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넣을 리가 없어. 너에게 넣기를 후기 음란마귀 쫓아내게 퇴마사 좀 소개시켜 주세요. 끝
[AFC챔스] 조별 예선 5R -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중
야구가 우천 연기될 정도로 비가 와야 아챔이 중계된다는 슬픈 현실...그런데 더 슬픈 건 K리그 팀들이 방송 울렁증이 있다는 것. 이렇게 정말 정말 모처럼 방송을 타는 날이면 어김 없이 경기는 죽을 쑨다는 사실. 과도한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한 열을 식히기 위해 샤워하고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앉긴 앉았지만 그다지 복기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는다. 포항과 수원은 여태껏 아챔에서 K리그 팀들을 꺾어 본 적이 없는 두 팀한테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베이징 궈안 2 : 0 포항 김원일의 뼈 아픈 수비 실책...을 차치하더라도 포항이 이길 만한 경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포항의 스타일에 맞춰 베이징이 잘 준비했고, 준비한 대로 잘 한 경기. 포항은 4월에 접어 들면서, 지난 주중에 있

살다 보니 이런 것도 보게 되네요...
주말 축구 가장 핫했던 주인공. 피치 위의 뱀파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