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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 - 신민수 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위 링크(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실린 건 선배가 편집한 요약본 명가 재건 꿈꾸는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신민수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쉼없이 상대 패스를 끊고, 공중볼을 따낸다. 공격에도 가담해 슈팅까지 시도한다. 가히 군계일학이다. 경기를 관전하던 한 베테랑 사진기자는 “저 선수 하나 때문에 상대공격이 다 막힌다”며 혀를 내둘렀다. 양주시민축구단의 플레잉코치, 신민수(31)다.신민수는 양주의 터줏대감이다. 2007년 창단 이래 여태 팀에 남은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팀의 영광과 시련을 모두 함께했다. 양주의역사가 곧 선수생활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적이 잦은 챌린저스리그에서는 특히 드문 사례다. 양주의 노란 유니폼이 그보다 더 잘 어울리는 이는 없다.15일 저녁 치러진 ‘DAUM K3 챌린저스
성남 홈 개막전 소감
1. 확실히 개막전 신경쓴 티가 났다.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살고 보기 좋았음! 2. 우리 구장에 LED라니! 3. 오늘 경기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우지비아. 브라질 하부리그에서 데려온 젊은 유망주 플메인데 정말 열심히 뛰어줘서 깜짝 놀랐음. 오늘만큼의 활동량만 유지되면 시즌 내내 한 자리 줘도 될 거 같음. 4. 그리고 여러 팬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헤어스타일이랑 볼 치는 스타일이 딩요랑 많이 닮았음; 1:1 할 때 한 발로 서서 상체 기울이고 발 까딱까닥 하는 모습도 딩요 판박이네. 어릴 때 딩요 스페셜 많이 본 거 같음. 5. 그런데 확실히 결정적인 슈팅이랑 띄워서 차는 킥에선 약간 부족한 듯 보이더라. 하부리그에선 어시스트 20개도 찍었다는데 다 스루패스로 한 거 아냐?; 라는 생각이 잠깐

실없는 예언 하나 해볼까요?
허리부상 재활장면. 우리한텐 금방 가는 2~3주도 저들한텐 시련과 고난이다. 벵거: "외질은 3~6주 부상이다" 근육부상의 3단계를 보면, 1단계는 단일섬유가 땡기는 정도 (2~3주 부상)2단계는 섬유다발이 땡기는 정도 (3~6주 부상)3단계는 근육 파열 (수술 필요. 3달 부상) 근육파열이면 수술을 암시하는 소식(재활을 위한 출국이라든지)이 흘러야 할 터인데 거기까진 아직 안나오니,정황상 외질이 당한 부상은 2단계 부상일 가능성이 높다.램지가 당한 부상이랑 비슷한 레벨이다. (햄스트링이 아니라 사타구니쪽이지만) 문제는 이 유형의 부상에 대한 아스날의 대처.1월 28일에 램지의 부상재발 소식이 있었는데, 이는 부상을 당한 웨스트햄전부터 4주 후의 일이다.기사를 보면 램지는 그 전날부터 풀타임 훈련
이적시장기간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해외출신 유망주가 어린나이에 EPL 상위팀에 이적하는건 자기 커리어 2-3년을 그냥 썩히는 행위인 것 같다.간단히 그 흐름을 설명하자면.. 1) 감독의 성과는 2~3시즌 후의 경기력이 아닌, 지금 당장의 한게임, 한게임으로 평가받는다. 2) 우승권 / 강등권일수록 그 정도는 심해진다. 한 게임 한 게임마다 목숨걸고 임해야 우승하고 잔류하니까. 2-1) 예외가 없는건 아닌데, 전부 자기기반이 확고하고, 구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감독들이다. (무리뉴, 퍼거슨, 최근엔 로저스도 그런 듯 하고, 램버트 감독도 나름 구단의 지지를 업고 있다) 3) 따라서, 대부분의 감독들은 장기적 해결책보단 단기적인 해결책을 선호한다.새로 맡게 된 팀에 포지션상에 취약한 부분이 있으면 일단 검증된 타팀 선수를 영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