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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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 - 신민수 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 - 신민수 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Greenwich _ Village|2014년 3월 29일

위 링크(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실린 건 선배가 편집한 요약본 명가 재건 꿈꾸는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신민수양주시민축구단 플레잉코치 쉼없이 상대 패스를 끊고, 공중볼을 따낸다. 공격에도 가담해 슈팅까지 시도한다. 가히 군계일학이다. 경기를 관전하던 한 베테랑 사진기자는 “저 선수 하나 때문에 상대공격이 다 막힌다”며 혀를 내둘렀다. 양주시민축구단의 플레잉코치, 신민수(31)다.신민수는 양주의 터줏대감이다. 2007년 창단 이래 여태 팀에 남은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팀의 영광과 시련을 모두 함께했다. 양주의역사가 곧 선수생활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적이 잦은 챌린저스리그에서는 특히 드문 사례다. 양주의 노란 유니폼이 그보다 더 잘 어울리는 이는 없다.15일 저녁 치러진 ‘DAUM K3 챌린저스

[Football is #43] K리그 승강제는 무조건 실패할까요??

[Football is #43] K리그 승강제는 무조건 실패할까요??

긴린코 호수..|2012년 5월 14일

최근 들어서 이글루스 스포츠밸리에 많은 분들이 K리그 승강제 관련하여 글을 써주시네요. 전 그냥 읽기만 할려다가 너무 많은 분들이 K리그 승강제에 부정적인 입장만 밝히셔서 저도 나름대로의 짱구를 굴려서 글한번 써봅니다. 일단, 시작도 하지 않은 K리그의 승강제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어떤걸까요? ■ 리그 파이가 작아서, 2부리그로 강등되면 팀이 파산하거나, 해체할 것이다. 아마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관중도 존나 없는 K리그인데, 이 리그를 2개로 쪼개서 승강제를 한다니까, 2부리그는 당연히 더 멸시 받을 것이고.. 관중석엔 파리가 날릴테고, 언론은 거들떠도 안봐서 스폰서들이 다 날라가 파산할거라는 시나리오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2부리그는 아마츄어리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