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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든> 아사 버터필드의 섬세한 연기로 보는 수학천재 자폐소년 실화
에서부터 영드, 마틴 스콜세지의 가족 판타지 , SF 까지 연기 천재 아사 버터필드의 새 작품 시사회를 과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바로 얼마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수학자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던 존 내쉬를 다룬 실화 와 같이 특별한 수학적 능력을 가졌으나 자폐아로 남과 다른 성장을 보이며 어릴적 안타까운 사고까지 경험한 수학천재가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치루면서 특별한 친구를 만나 점점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되는 감동과 색다른 드라마가 예쁘게 담긴 영화였다. 천재들이 대다수 겪는 사회성 문제에서 더 나아가 유일하게 교감을 나누

<트립 투 이탈리아> 중견 배우 둘의 끝장수다 맛여행
, 의 스티브 쿠건과 영국배우이자 작가, 사회자인 롭 브라이든, 두 중견 영국 배우들이 잡지 '옵저버'의 제안으로 6일 동안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6개 도시의 문화와 요리를 체험하며 끝없는 수다를 떠는 독특한 여행 영화 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제목에서 이미 환상적인 이탈리아의 풍광과 맛 간접체험이 기대된 이 영화는 실명 그대로인 두 절친 중년 배우들의 다큐멘터리의 느낌을 살린 맛여행으로 잉글랜드를 다룬 전편 의 2번째 여행기이다. 사실 기대한 만큼의 이탈리아 곳곳의 관광지나 먹방의 미각자극 장면들이 그렇게 두각되지 않았지만 대신 영화를 좀 봤다하는 사람들에겐 귀에 쏙쏙 들

<트래쉬> 숨가쁜 모험과 뜨거운 저항, 용기
, , 등 흥미진진하고 몰입도 강한 스토리 전개와 아역 배우 캐스팅에 남다른 매의 눈을 가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신작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가슴 뛰게 만드는 강렬한 서두부에 이어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빈민가 소년들의 충격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파란만장한 모험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브라질의 부정부패와 빈부격차라는 살벌한 현실을 배경으로 하여, 놀랍고 무서운 일들 속에서 경찰 등 공권력에 대한 불신으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은 호기심과 순수한 동심으로 가득한 라파엘, 가르도, 라토 이 세 명의 소년들이 썩은 어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