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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Your Friends"의 포스터들입니다.

'Kill Your Friends"의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9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제게는 기대작입니다. 솔직히 좀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일단 한 번 지켜보려구요. 일단 포스터부터 범상한 놈은 아닙니다.

몬티 파이손과 브라이언의 삶 Monty Python and The Life of Brian (1979)

몬티 파이손과 브라이언의 삶 Monty Python and The Life of Brian (1979)

멧가비|2015년 9월 9일

예수 전설을 몬티 파이손 방식으로 뒤집어 까는 블랙 유머. 나오는 사람 족족 멍청이들 뿐인데, 반대로 영화 전체는 예리한 지성으로 가득하다. 갑자기 튀어나온 외계인이라든지 브라이언이 메시아로 오해받는 부분에서 터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지금 봐도 터지는 시치미 뚝 뗀 개그들을 저 70년대에 이미 했다는 점에선 과연 몬티 파이손이다, 라는 감탄을 하게된다. 따지자면 몬티 파이손이 코미디계의 예수인 셈이지. 멀쩡하던 시민들이 갑자기 광신도가 되고, 죄 없는 묵언수련자는 이단으로 몰려 처단되는 등의 날카로운 풍자 역시 볼만하다. 종교에 대한 유쾌한 조롱의 맛. 영국은 음식보다 코미디가 더 맛있다.

닥터 후: 내부의 적 ( TV 영화)

닥터 후: 내부의 적 ( TV 영화)

멧가비|2015년 7월 1일

Doctor Who: The Enemy Within (1996) 50주년 기념 단편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폴 맥건의 8대 닥터가 메인으로 등장한 유일한 영상물이어서 그 나름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반대로, 인공호흡기 끼고 있던 닥터 후 프랜차이즈를 완벽히 관에 봉인한 결정타를 먹인 망작이라는 점도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평가하기가 미묘하다. TV 영화라고는 해도 영화는 영화. 미국을 배경으로(사실은 캐나다)한 야외 로케이션에 돈 바른 티가 제법 나는 타디스 내부 세트 등, 영화라는 매체의 장점이 확실히 튀기는 하지만 미국과의 합작이다보니 미국에서의 시청률 따먹을 생각에 급급했는지, 플롯 자체가 딱 90년대 그저그런 헐리웃 액션 영화의 클리셰로 떡칠이 되어있고 닥터 후 본연의

"패딩턴"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패딩턴"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15일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제가 한동안 블루레이 정보를 거의 안 올리고 있었는데, 출시 타이틀이 갑자기 적어진 탓도 있기는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제가 있던 내용 밀어붙여서 빼야 한다는 압박도 좀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결국에는 거의 모든 내용이 빠져나갔고, 이제 1주일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출시 되는 블루레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궁금한 물건중 하나였죠.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만, 이 물건은 우리가 아는 업체 문제 때문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 *MEET THE CHARACTERS (2분 22초) *WHEN A BEAR COMES TO STAY (1분 53초) *FROM PAGE